42주 남은 '11월 18일 시험' 약대·정시 확대에 EBS 축소 재수생·N수생 유리한 환경 한국외대 43% 성균관대 40% 서울 주요대 수능 비중 증가 약대 '6년제' 전환도 희소식 코로나로 학원 대면수업 차질 체계적인 학습시간표 만들어 수능과목 골고루 보는것 중요 ◆ 2022학년도 재수 전략 ◆ 아쉬움과 후련함이 함께 있던 2020년이 가고 2021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가고 있다. 작년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수능을 포함한 고3 중 노력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받아들인 학생들은 재도전을 생각하기도 한다. 2022학년도 입시는 약대 모집인원 확대, 정시 모집 확대, EBS 연계율 축소 등 재수생과 N수생에게 유리한 부분이 있다. 그러나 재수생활에서 가장 큰 복병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대입정원만 생각하고 재수를 생각하기보다는 2021학년도 입시 때 경험을 '복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문·이과 통합체제에서 선택과목을 결정하는 것도 중요 변수다. 코로나19로 미뤄졌던 2021학년도 수능이 치러진 지 8주가 지나고 이제 올 11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수능이 42주가량 남았다. 발 빠른 재수 준비생들은 벌써 학원에 등록하며 재도전 결의를 다지고 있지만 아직 상당수는 재수를 해야 할지 말지 결정도 못하고 있다. 올해는 재수생들에게 유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재수 학원 등록률 등은 저조하다.

42주 남은 '11월 18일 시험' 약대·정시 확대에 EBS 축소 재수생·N수생 유리한 환경 한국외대 43% 성균관대 40%

서울 주요대 수능 비중 증가 약대 '6년제' 전환도 희소식 코로나로 학원 대면수업 차질 체계적인 학습시간표 만들어 수능과목 골고루 보는것 중요

◆ 2022학년도 재수 전략 ◆

아쉬움과 후련함이 함께 있던 2020년이 가고 2021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가고 있다. 작년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수능을 포함한 고3 중 노력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받아들인 학생들은 재도전을 생각하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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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달린다 · 864222 · 21/01/27 14:45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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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생 한공 · 893821 · 21/01/27 14:46 · MS 2019

뭐만하면 N수생 유리 그럼 학교 수업방식부터 쳐 바꾸길; 수능특강 읽어준다고 과연 얼마나 도움이됨?
학바학이지만 우리학교는 온클때 EBS 퍼온거 들으라고함 ㅋㅋ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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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 IN · 920179 · 21/01/27 14:46 · MS 2019

뭘 N수생이 유리해 여대가 유리하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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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생 한공 · 893821 · 21/01/27 14:46 · MS 2019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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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엔도넛 · 649641 · 21/01/27 15:04 · MS 2016

남자들이 뭉쳐야 뭔가를 바꿀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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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엔도넛 · 649641 · 21/01/27 15:05 · MS 2016

N수 조장 정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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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샷 · 955886 · 21/01/27 16:43 · MS 2020

이건 뭐 매년 나오는 뉴스네 진짜 ㅋㅋ그럼 당연히 수능공부 더한사람이 유리하지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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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UALS · 987894 · 21/01/27 17:20 · MS 2020

그럼 ㅋㅋ 공부 더한 사람이 유리하지 공부도 안한고 탱자탱자 노는애들이 유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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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xxxxxx · 1017440 · 21/01/28 00:37 · MS 2020

이건 무슨 기사냐 ㅋㅋ
당연한말을 써놓네 전년도에도 전전년도에도 전전전전전전년도에도 n수생이 유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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