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학원 결정좀 도와주세요!

근거 없는 믿음이 제일 무서운거 같아요. 0

공부를 안하고 있어도 쓰읍 나는 그래도 sky는 가지 않을까? 서성한은 가지... 

강민철 뭉탱이 말할때 움찔했네 0

뭉탱이로 되어있으면 

[XDK 경매] 레어 경매 예정 알림 0

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홍익대학교"그대의 청춘이 세상을 널리... 

치대는 아싸가 가면 힘드나요? 0

카더라로는 고학년 실습할때 실습상대 이슈로 사회 자체에 인맥이 꽤 되어야 편하다는데 

다음주 시범과외 2개... 1

꼭 성사시킨다.... 

군대는 죄악이다 2

새벽 3시반부터 깨있었다 0

졸려.. 

5개년 수특수완 풀고 수능 고득점 쟁취하자! 3

수학황 ㄱㄱ혓! 

이거뭐냐 ㅋㅋ 3

문과기준 ㅇㄷ까지 됨? 

뉴런은 항상 1

겉표지가 심각하게 더러워짐ㅠ 

검토진 하나만 됐으면 좋겟당 2

나도 검토할래 

개념서로써 가장 완벽한 교재. 4

아 급발진하면서 쌍욕박지 마시고 제 말좀 들어보세요 "개념서"로써라고 했잖아요 저는... 

N수는 나이 뒤로 밀리는게 참 큰듯 2

코난도 아니고 몸은 21살인데 정신연령은 19살이야 남들은 대학경험 쌓아가는데 

눈 나쁜 사람이 생1 250906을 푸는 법 3

다른 조건 제외하면 글리코젠->포도당의 과정이 혈중 포도당 증감보다 무조건... 

관리형 독재가 원래 이런가요? 4

월70인데 일반 독서실처럼 자습위주인데 강제적으로 인터넷 사용 막는것말고는 딱히... 

현역 정시 수업시간 자습 1

쌤들께 양해 구하는 편지 쓰는거 어케 생각하심? 아니면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자습할까 

현정훈 단과강사 데뷔가 언제였나요? 1

그래서 루시드 쇼메 야차룰 방송 언제하냐고 0

이 망할딮!!! 이럴거면 2군애들이라도 방송하게 해줘라 

숨막혀서 죽을거 같다.. 0

나 반은 제대로 찾아갈 수 있을까 원래 1반이었는데 3반이네 

김동욱 정석민 난이도 1

김동욱T 하고 정석민T 강의 중 누가 더 쉽고 이해하기 좋은 쪽인가요..? 독서... 

큐브 잘잡히메 8

방금 질문 7개 연속으로 잡음 Wow 

미적분 확통 난이도 차이 얼마나 큰가요? 3

미적분 확통 차이가 얼마나 큰가요? 전에 확통 강제일때 했을때 힘들었는데 미적분 해도 될까요? 

시발점 이렇게 풀어도되나요? 2

하루는 1~3정도 강의듣고 그담날 스텝1과 쎈 풀고 담날 인강 그담날 문제 이렇게... 

"내 아내는 동창생 엄마" 21살 나이차 극복한 日 부부 2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초등학교 동창생의 모친에 반한 남성이 끈질긴... 

입학식 간다고햇는데 그냥 안가도 될까요? 0

ㅎㅎ… 

아고 10

발 아프당 

DK) 디플러스기아치킨도둑조건희 0

삼수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탈릅) 13

오래 고민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서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많고,... 

사문 고수님들 질문이요 1

이거 ㄹ이 왜 아닌가요?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가네요 가설 1이 기각라는데.. 

하루만 기다리면 개강이에요! 1

내일이 개강이라고? 2

흐앙 

첫날부터 정시 자습이라 흠.. 2

선생님이랑 관계 파탄나면 그 수업 일년 내내 기빨리는 개불편한 시간이 될수도 있는데 구지 

25 의대생 여러분 일단 군대는 가는 게 좋습니다 29

올해가 됐든 내년이 됐든 건강/가족/시험 등 특별한 개인사정이 없는한 카투사, 육군... 

과거에도 친목글은 진짜많았음 0

근데 고닉들이 공부관련글 질문글에 답변을 잘해줬던걸로 기억함 좃목논란 터지면 알아서... 

밑에 보니까 대원외고 서울대 합격자들은 3

50여명 되는 거 같은데 외고니까 거의 문과인가요? 아는 옵붕이들은 댓글 좀 

”문제를 틀려요“(오답/노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0

잘하는 사람/실력이 올랐던 사람들은 뭐 틀릴수도 있지, 그래도 난 내수준에서 최선을... 

옵파 2

오르비파이팅 

정시파이터 고3 새학기 5

개학첫날부터 수업 안듣고 그냥 자체자습하고싶은데 그러다 찍히면 일년 힘들까요? 

미적분 문제 힌트 쪼오금만 주실분? 7

종이에 쓴 건 제가 뽑아낸 조건들입니다 an이 등차수열이라는 점,bn이 an의... 

어느 수학자의 이야기 1

팔 에르되시(Paul erdős) 라는 수학자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우울증에... 

탈릅하러 갈게요 2

뻘글 좀 써보려다가 갑자기 호날두보다 메시가 더 좋아져서 나갑니다.. 선착순 한명... 

실검을 보니 떠오르는 메인글 0

예전에 미친개년으로 이륙했던 글이 떠오르네오 

쌤들이 허락 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4

개학 하면 수업 시간에 조용히 기출어시스트 벅벅 풀고싶다.. 

2026학년도 수능 대비 생1 과외 모집 0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흠 우리집만 군대 강요하는거구나 4

일반병은 죽어도 안간다고 해도 계속 가라고 하시네 

시발점 본책 스텝 안풀리는데 0

워크북은 또 그나마 한장에 2개 정도 틀릴수준으로 풀리는데 워크북접고 쎈으로 갔다가... 

개학 하루전 솔직히 숙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힘 5

합법 인정 하시나요 오늘은 놀겠읍니다 

엄마가 나보고 군대가래 15

일단 올해는 안간다고 못박긴 함 사병으로는 죽어도 가기 싫음 무조건 군의관 무조건... 

칼럼 묻힘 ㅠ자칭 노베에게 드리는 말씀 9

https://orbi.kr/00072305396 어제 쓴글인데 공감되면 추천좀요 

위험범의 의미와 형법상 미수범의 유형 - 수특 독서 적용편 사회·문화 10 2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이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