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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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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실모 개털렸더니 정신적으로 힘드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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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하나만 들어야한다면??? 뭘 듣는게 맞나요 개념 수특수완 돌린상태고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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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뭔가 그이는 수능에서 오답 선지들을 피하듯 모든걸 다 피할 수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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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낮2 9모 실수 3개 해서 낮2 (안했으면 96점)인데 1일 2실모 or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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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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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이후의 공부와 그 계획에 대한 생각이 계속 머리에 맴돔.. 이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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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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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지금 안거냐? ㅠㅠ 인생 손해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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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7
조금 오랜만에 왔네요 후배 자소서 정말 방금 다 첨삭하고 와서 지쳐서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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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수1+수2+확통 (22문제) 선택:미적/기하 中 1택 (8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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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0
mr my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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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공부:정시공부 비율 몇대몇으로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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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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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지는 않아도지워지지가 않아요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세월이 변한다 해도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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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를 들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사기도 애매하고 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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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달고싶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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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수들은 실모 기출 듄 N제 싹 다 벅벅중인데ㅋㅋ 뭘 골라서 하고 어쩌고 걍 다 하면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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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f2.haoplay.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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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유자분까지 끝내두고 겨울부터 춘식이 풀커리 타는것도 ㄱ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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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 막 류현진오고 1등하고 그러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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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배낭 3.5에 올렸는데 대뜸 선입금할 테니 계좌 달라고 부탁하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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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러닝타임이면 그렇게 길진 않은데 궁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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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미적100이랑물150도걍시험쉬워서나온것같고 엑퍼1이랑 인터페이스같은 n제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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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들과의 갈등으로 고2때 자퇴. 방황하던 그 시기, 정시로 대학을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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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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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키크고싶디 0
걍 180후반이면 탈동양비율 안나오기가 힘든것같은데 전 동양인비율임 ㅠㅠ 물론 180후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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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댓 합쳐서 5개까지 밖에 못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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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아담하잖앙 근데 말하면 다들 놀래서 걍 158이라 말함ㅋㅌ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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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소재 복잡하게 변형한 N제말고 좀 첨보는거같은 문제 많은거 추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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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때 이소티논 복용하고 여드름, 지루성 두피염이 많이 좋아져서 한동안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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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목표이고 기출 정리 한번 하고 싶은데 양승진t 파이널코드랑 배성민t 카운터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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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3 때 부터 처음으로 키순위 뒤에서 밀렸는데 나의 암흑기도 이 때부터 였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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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객관식 위주 수능시험 개편한다... 새 학년 3월→9월도 검토 8
국교위, 내일 중장기 방향 공개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수능 위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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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14
다행히 오르비는 잘 살아있네용 저는 다시 사라질게요 다들 수능 화이팅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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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계약 끝났으니까 할 말 다 하겠습니다(진짜 부활 좀 했으면 좋겠어서)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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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하라서 ㅈㄴ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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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2명 더 구해요 은테를 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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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덮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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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한 오르비언 수1한 오르비언 수2한 오르비언 미적한 오르비언 기하한 오르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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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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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중 마지막으로 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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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현강 들을라면 언제 상담하고 신청해야하나요.? 듣고싶은데 아무것도 몰라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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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0
처음 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슬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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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병든 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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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할수있다!!가즈아!!!!재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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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50 1
설의도 무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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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 왈 3
작년 할매턴에 사용된 교과서 개념
글 대각선 읽기 스킬 ㄷㄷㄷ
ㄹㅇ 인생 최대 집중력
ㄹㅇㅋㅋ 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
ㄹㅇㅋㅋ 과탐이 탑이라고 생각함
69잘 수망 전형적 노베 허수
예약 뇌절하셨죠? ㄹㅇ 늪이던데
아 맞아요 ㅋㅋㅋㅋ.. 거기서 개념 꼬여서 고생했어요
6/9고정 50 수능 39 ㄹㅇ
와... 뭐라 제가 감히 할 말이 없네요 ㄹㅇ
무섭네요 이런거 볼때마다
뒤늦게 반성해보면 아무래도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실력을 만들기 위해 지겨운 과정을 견뎌야 하는 것 같습니다....
쓰고보니 뻔한 말이네요
ㅋㅋㅋㅈㅋㅋㅋ 어느상황에서도 흔들리지않는 실력이 중요하구만요
멘탈도 중요하고
잘 안풀릴때 넘어갈줄도 알아야겠죠?
후 ..
맞죠 ㅋㅋㅋㅋ 다른 과목들은 님이 말씀하신 점들을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연습하기 좋은데
국어는 (개인적 생각) 다른 과목들보다 평가원과 사설의 괴리가 좀 크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국어는 점수를 보고 자신을 판단하기보다는
태도를 점검하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설 치면 보통 100이 많이 나왔었는데...ㅠ)
화이팅이에요
점수에 너무 만족하지말고 그 시험자체에서 제가 무슨 문제점이 있고 그랬는질 생각해보라는거죠?.?? 뭔느낌인지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국수영 채점한뒤에 서성한 갈줄 알았는데 탐구 채점하니까 둘다 4...시험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