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흐름 [706534]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21-01-20 15:16:05
조회수 12,857

점공과 컷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409878

이제 들어올 사람은 다 들어온 듯 한데

올해의 점공률이 예년에 비해 적습니다.


수능 다음 날의 제 글이나 강연을 통해서 말했듯이,

입결의 하락은 수험생의 감소로 예상할 수 있었고,

선호도 상위권과와 하위권과의 입결 역전현상도 

예측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각 개인이 지원한 개별과의 입결이 제일 궁금하고 중요할 겁니다.

현재로는 명확하게 알기는 어렵습니다.

모두 다 추정치이고 

특정 대학 한두대학 최초 발표가 끝났다고 그래서 그 학교의 최종 컷을 알기도 어렵습니다.

가나다군 조합을 통해서 모든 대학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2월 7일 최초발표가 모두 끝나면 대략적인 올해 입시의 컷이 보일 것으로 판단 됩니다.

머리글에도 썼듯이 

일반적으로 지원자 수에 비해서 점공률이 예년에 비해 눈에 띄게 적은데,

이것을 두 가지로 판단해 볼 수 잇습니다.


하나의 경우는 

올해 일정이 너무 단축되어서 N수생은 몰라도 

정시의 분위기를 모르는 

현역 고3들을 중심으로 점공을 예년의 비율에 비해서 적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중간에 숨은 합격자들이 예년에 비해 조금 많이 존재 하기 때문에

입결의 하락은 예상과 비슷한 하락정도로 약간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경우는 

일반적으로 점수가 안되는 

학생들의 점공을 참여 안 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올해 그냥 예년과 비슷한 점공참여의 경우라면 생각보다 엄청난 입결하락이 올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일 지는 

최초합 발표 시 대부분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년의 예를 들면, 

추합이라는 것이 

추합번호가 내려오다가 특정한 번호에서 막혀서 (점공학교만 붙고 타학교 탈락자) 

그 번호만 아니면 14명의 추합번호가 더 빠질 수 있듯이

약간 큰 구멍은 운 또한 따라줘야 합니다.

ex) x x x x 0(마지막추합번호) x x x x x x x x x x x x x 0    (x:타학교선택자, 0:현재 점공학교 선택자)

(---->추합 진행 방향)



원서는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이제는 기다리시고, 편히 쉬셨으면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0 XDK (+1,060)

  1. 1,000

  2. 10

  3.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