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문과 폭빵예측=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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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의 설대식 점수가 413 중후반이니까 408중후반부터 점공에 참여안하는 케이스가 발생한다는 가정하에(물론 그밑도 있겠지만)
전국 수험생들 중 수능에서 5점 이내로 까인 사람들이 몇명일지도 모르는데 점공을 하지 않은 408이상 수험생들이 서울대 무슨과에 몰렸다는 걸 전부 파악한다? (ex, 경제에 몰렸다 경영에 몰렸다 등등)
어케 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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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들려오는 소문만 있을뿐...ㅠㅠ
동향성에 따라 파악가능합니다.
물론 정확성이야 떨어지지만
미점공을 동향성에 따라 파악할 수 있어요?
네네. 뭐라고 해야되지 미점공은 시험이 어려울수록 많고, 다수 모집단위일수록 많아요.
뒤의 특징때문에 사과대 소수모집단위의 폭빵 예측이 더 쉬운거죠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