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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건 본인 말고 모르는거죠 수능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두분 글이 갈리네요.. 메인글이 잘못된 내용이면 많이억울하실거같아요
ㄹㅇ ㅋㅋ
최저까지만 하는 수능대비ㅋㅋㅋ 웃고 갑니다
최저를 수능으로 맞추는건데 ;
그건그냥 수시생 과외 꼴받는 사람많아서 그런거임 ㅋㅋ
그렇다고 이렇게 당당한것도 꼴보기싫은데 ㅋㅋ
근데 학생이 불만없으면 남이 뭐라할건 아니긴 하죠... 뭐
그 태도로 어떻게 학생을 가르치신다는거죠??
???:야 너두 대충 최저맞을정도로만 해~ ㅋㅋ
탐구 하나는 다 찍고 자도 된단다~~
그닥.. 자랑은 아닌거 같네요..
아, 네.
근데 수능날 잤다 이딴핑계 대는거 ㅈㄴ 추함
나도 이번수능때 생윤 검토 한번 더했으면 50점인데~~ 국어 마킹 확인 안하고 뒤에 문학 검토했으면 100점인데~~
이지랄 하면 사람들이 뭐라 반응할까여?
학생들 안그만두는 것도 님 능력임 ㅋㅋ 근데 수능 열심히 보지도 않은 사람이 수능대비 과외라
붙을거란 패기 대단
뒤에 5개찍어서 3개맞아서 35면 앞에 쉬운것들 만해도 -8점아님?
저는 솔직히 님 과외 하는건 속인것도 아니고 합의 한거니까 문제 없다고 봐요
다만 괴외생이 능력이 의심되는 선생님께 배운다는게 안쓰러울뿐이네요
ㅋㅋㅋㅋㅋ
나 수능 만점 말고 관심없는데 국어에서 하나 헷갈려서 걍 내년 기약하고 대충 찍음 ㅋ 절대 실력 부족해서 못본거 아님 ㅎ 어차피 논술 최저도 맞췄는데 굳이 열심히 봐야함...?
수시 열심히 해서 대학 가셨으면 그냥 그대로 만족하고 살아야죠.. 누굴 비방하거나 까내리지 말고
왤케 당당하지?
근데 걍 잤든 어쨌든 수시로 이대 간거 팩트. 정시는 그 성적 ㅈ도 비슷하게 안나오는데 원 저격글도 그렇고 스스로 쓴 글에도 정시도 비슷하게 간다고 구라친거 맞지 않나? ㅋㅋ 6모 점수 언급하면서 잘한다 생각하는게 같잖네 본인이 충분히 잘못해놓고 뻔뻔한것도 ㅋㅋ 이 상황에선 사과하는게 당연한건데 인성 기본도 안되어있네
그러네 거짓말해놓고 어찌 이리 뻔뻔하지.. 진짜 대박
이래서 대학생 한테 과외 받으면 인생 ㅈ대는거임 ㅋㅋㅋㅋ 책임감이 생기겟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