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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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라는 섹끈한 강좌가 있던데 한번 들어볼까 6강 밖에 안되서 그냥 들어볼만 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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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잘 갔다고해서 그 사람이 더 낮은 대학 다니는 사람보다 공부 잘하는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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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인스타에서 이벤트 참여한 고등학생들은 특별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성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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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묵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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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특정 노래 들으면 떠오르는 경험 있지 않음? 20
another day-카관의 면접 보러 ktx 타고 강릉가는 길에 반복 재생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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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지 못한 요소의 개수를 가장 빠르게 맞히시는 분께 1000덕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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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감하고있는데 맨날 화작 쉽게 내서 작년처럼 매콤하게 화작내는 모고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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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구별법 2
대학교에서 처음 모이면 “너 무슨 전형으로 왔어?” 이런 식으로 묻는 애들 다 정시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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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다 5
10시반부터 지금까지 수학만했는데 뭘 했나 보면 한 양이 그리 많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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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4인데 패널엔 문제없고 액정만 금감… 필기할 때 불편해서 수리하고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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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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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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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발점 수1, 수2 이제 끝냈는데요 수1은 고3 자이스토리를 예전에 다니던 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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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수 눌러서 이 글을 메인 보내면 모의고사를 당장 올리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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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도 당황스러운데 항등식 조작하는 꼬라지도 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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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붙을지 안붙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붙을 가능성이 높을거 같은데 내년에도 걍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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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다 끝내가서 다음 n제 정하려는데 문해전2는 많이 어렵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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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키 써야 하나요? 안 쓰는게 낫나요? 어떤 방송보니까 와드를 7번에 두던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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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차 1이라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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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이과 여고생입니다 지방 일반고 재학 중이고 내신은 2.3~2.4정도에요 교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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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볼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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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건경...이라고 얘기하기도 했었는데, 이거 보니 건대 갈 바엔 동국대가고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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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7모 정도 난이도 되는 실모 추천 가능할까요?… 강대x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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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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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과탐 1등급 받아본애들 그냥 풀어봐도 26~27개 이상은 받을듯 특히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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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난 쓰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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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가는 포테이토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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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Wls나 일침러들은 있었지만 오르비 특유의 유쾌함과 시끌벅적함이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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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서브 88점 2
아존나쉬웠는데뭔가많이틀림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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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휴진이라 집에서 맥주마시는데 추논 이거틀렸다니까 보더니 쓱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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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쌤 수업 듣고 있는데 고전소설,화작 양치기 할 때도 첨부터 시간 안 재고 풀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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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10시간은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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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 비교과 전형 커다랗게 하나 만들면 됨. 내신의 영향력이 거의 없는 전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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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이라 그림도 못 그리는데... 쿄애니 청소부라도 시켜만 준다면 바로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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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합격예측 돌려보니 얘네 다 적정정도 떠서.. 이 중에 어디가 조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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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충 특) 2
재수하고 학교에 나보다 잘간애 몇명인가 세봄 본인은 10명쯤 되는듯 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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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admaster입니다. 최근 정부의 '킬러 배제'방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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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생각 4
1. 내가 로스쿨을 가서 변시를 붙을 수 있을까 2. 내가 개국을 해도 잘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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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1학기 성적표가 나왔고 방학을 함으로써 곧 과외를 많이 구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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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3
NOBAE 중학도형 시발점 수학 상 시발점 수학 하 시발점 수학 I 시발점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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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귀찮아서 가끔 학습 했던거나 또는 공부인증 간간히 올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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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연고성한중 떨 설만 합격 냥대생 강원대 예비떨 냥대 붙음 이거 보고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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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추리논증 추논은 ㄹㅇ 공부한적 하나도 없는데 수능과탐 <= 이새끼가 피지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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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수특 1번 했는데 7모 4문제 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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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커뮤니티 모니터링함 어떤 모 유저가 수능 정책에 위반되는 짓 글 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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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에 수시러들보다 성실성,학업성취도가 뛰어났으면 고1 첫시험에서 “수시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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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시 0
일남의 맛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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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병 아님? 6년전부터 치밀하다. 이정도면 외대에서 고소해야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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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수시로 들어왔다하면 진짜 성실해보이고 사회성 좋아보임 정시는 그냥 고능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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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일이면 많이 남앗다고 생각해요..
ㅇㅇ 확실히 첨에 들어보면 와 이런게 있구나 싶긴함
사실 브레인크래커 작년 강의 들었었는데 지문 이해는 안하고 스키마만 그리다가 망했었어요. 그래서 김동욱 쌤으로 갈아탔는데 갑자기 국어가 엄청 잘되요. 아무래도 저는 김동욱 선생님 강의가 잘 맞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원준 쌤 강의가 끌려서.. 혹시 강의 볼 때 팁 같은거 없나요? 이해하면서 읽어야 잘 풀리던데... 보통 스키마 그리면 스키마 그리느라 이해 못하지 않나요? 죄송한데 조금만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이원준체화가 어려운 게 괜히 어려운게아니라서 스키마 많이그려보는 수밖에없어요 저도 아직 완전 체화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브크 한 3주만에 완강하고 그뒤부터 체화하면서 느낀게 스키마는 무조건 머릿속에 그리면서 연습해야하는 것같아요 기본적으로 인과관계 비례관계는 지문에다 쓰는게 나은데 포함관계,개체관계,부분관계 같은 것들은 무조건 머릿속에서만 그리는 연습을 해서 그게 체화되어야하고 A는B여야한다가 A가 충분조건임을 바로 파악하는 그런 216이 강의도중 언급해주는 것들이 체화되어야하는 듯 그과정에서 머리 깨지긴하는데 그게바로바로되면 지문에서 정체되는 구간이 사라지고 바로바로 표상화되는 느낌? 가끔 너무 어렵다싶으면 지문에 간략하게 부분관계표시하면서 풀어나갈 수 도 있는거고 .. 저같은 경우는 우선 브크강의듣기전에 그 강의에서 다루는 지문 먼저 풀어보고 스키마 한번그려보고 강의듣는 식으로 했는데 강의들으면서 지문에서의 강약조절같은거 깨닫거나 216이 그리는거 보면서 저렇게 그리는게 더 간단명료하구나 생각하면서 들었구요
와 진짜 설명 상세하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ㅎ
7개년 평가원 기출풀때 모든 지문 스키마 손으로 그리면서 했습니다. 수학풀듯이 연습장에 써가면서 독해했어요. 원준t처럼 처음부터 간결하게 완벽하게 그리려고 욕심내다보니까 오히려 안그려지더라구요. 수학문제풀듯이 대충 낑겨맞추면서 썼다 지우고 썼다해서 최종적으로 216스키마에 수렴해나가는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돼요.
필기하듯이 했단게 아니고 수학문제풀때처럼 휘날리면서 구조도를 그렸어요.
아 그 방법으로 연습 계속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윗분 말씀처럼 걍 많이 그리면 알아서 돼요. 한지문에만 매몰되지 말고 기출이란 기출은 다 스키마로 그리다보면 알아서됩니다. 물론 중간중간 216의 스키마와 비교해가면서 수렴시켜나가는 과정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