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 시간의 법칙 · 929065 · 21/01/17 22:04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Franky · 765695 · 21/01/17 22:12 · MS 2017

  • 흠흠흠 · 1025189 · 21/01/17 22:09 · MS 2020

    영어 하루에 몇시간 투자하셨나염

  • Franky · 765695 · 21/01/17 22:13 · MS 2017

    전 기출이나 수특 정해진 양을 정해서 풀었어서 한시간 정도 투자했었어요. 하지만, 학생마다 영어 공부량과 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건 없습니다.

  • 응애나아기유생 · 998138 · 21/01/17 22:26 · MS 2020

    저번주에 질문드렸던 학생인데..
    아마 기억못하시겠죠..ㅎㅎ
    반수고민했는데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한번 마음먹었으니 이제 뒤안돌아볼려구요.

  • Franky · 765695 · 21/01/17 22:31 · MS 2017

    프사 보니깐 알겠네요 ㅎㅎ 아마 올해도 작년처럼 1학기는 비대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만약 무휴학으로 한다면, 2학기 대면 강의 시작할 때부터 진짜 마음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학교 나가면서 동기들도 만나고 놀고 하다보면 마음이 정말 흔들립니다... 학교 수업도 들어야하고 대면 시험도 봐야하고,, 이리저리 시간 많이 뺏겨요.
    그때를 잘 견디고 공부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 응애나아기유생 · 998138 · 21/01/17 23:00 · MS 2020

    감사합니다!2학기는 휴학할려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 Franky · 765695 · 21/01/17 23:03 · MS 2017

  • 야누임 · 977038 · 21/01/17 22:46 · MS 2020

    긴장을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단순히 모의고사를 보더라도 기대를 한만큼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예요.. 손에 땀도 차고 배도 아프고 몸에 열도 올라서 끝나고나면 기진맥진하고 그래요.. 선생님은 수험기간에 어떻게 마인드컨트롤을 하셨나요??

  • Franky · 765695 · 21/01/17 23:03 · MS 2017

    저도 긴장을 많이 타는 편이긴 했는데, 모의고사 훈련을 많이하는 것이 중요해요.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보면서 학생이 유형에 친숙해지고 모의고사 시간 운용에 능숙해지면 자연스럽게 긴장감이 떨어지기 시작할 거예요. 학생은 특히 모의고사 볼 때 체력이 약해보이는데, 마찬가지로 반복되는 훈련으로 극복해야합니다. 우선 시간 있을 때, 걷기 등 운동은 꾸준히 하고 모의고사를 지속적으로 보는 연습을 하세요. 자연스럽게 늘어날거예요. 저같은 경우는 커피를 마시고 시험을 보면 긴장감이 덜해지는 것같아서 수능장에도 커피 마시면서 시험을 보곤했습니다. 이런 것들은 학생마다 다르니 학생이 직접 여러가지를 시도해서 긴장감을 낮추는 방법을 살펴보세요!

  • 옵티미즘 · 950989 · 21/01/17 23:11 · MS 2020 (수정됨)

    정시로 괜찮은 대학 붙는다면 반수할생각인 사람입니다!근데 1학기는 어짜피 비대면일테니까 거의 집에서 재수하는 꼴이 되버릴것같긴한데ㅎㅎ질문은 1.재수 시작은 언제쯤부터 하면 좋을까요??? 2. 재수할 때 재종vs독학재수기숙vs집 근처 독서실vs 독서실재수+6평이후 반수반(저는 이제까지 기숙사생활을 했어서 혼자 공부계획짜고 공부하는게 편했어서서요 재종가면 혹시 저랑 안 맞을까봐 걱정이되긴해서요ㅠㅠ근데 재종이 관리는 잘해준다해서...그냥 개인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 Franky · 765695 · 21/01/17 23:40 · MS 2017

    1. 재수는 빨리 시작할 수록 좋기는 하죠. 하지만 일찍 시작한다고 해서 성공이 장담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학생도 그동안 푹 쉬면서 재충전 시간을 충분히 가졌다고 생각되면 시작하세요!
    2. 재종은 진짜 사바사가 큰 것같습니다. 학생이 재종에 맞으면 좋지만, 별로 맞지 않는다면 오히려 혼자 하는 것보다도 못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평상시 공부를 혼자 공부 계획도 짜고 하는 스타일이라서 재종말고 독재해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걸로 보여요. 만약 재종을 가게된다면, 재종에서 수업 들어보고 학생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손절치고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 옵티미즘 · 950989 · 21/01/17 23:45 · MS 2020

    답글 감사드립니다!!!
  • Franky · 765695 · 21/01/17 23:48 · MS 2017

    앞으로 화이팅!!
  • 고려대22학번 · 992344 · 21/01/17 23:12 · MS 2020

    파이워치 스공팀 링크는 어디있너요..?

  • Franky · 765695 · 21/01/17 23:41 · MS 2017

    파이워치 스공팀은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ㅜㅠ

  • 고려대22학번 · 992344 · 21/01/18 14:53 · MS 2020

    헉 스공 하려고 파이워치 샀는데...ㅠ 앞으로 운영 계획도 없나요?

  • Franky · 765695 · 21/01/19 17:05 · MS 2017

    지금 스위치 pt를 따로 운영하고 있는 중이라 앞으로는 모르겠습니다 ㅜ

  • 상근러 · 1028823 · 21/01/17 23:21 · MS 2020

    영어 독학서 추천 가능할까요...

    2등급인데 인강없이 제발..

  • Franky · 765695 · 21/01/17 23:42 · MS 2017

    제가 영어를 독학서로는 딱히 공부해본 기억이 없어서,, 추천을 못드리겠네요 ㅜㅠㅠ 죄송합니다.

  • gyffhnvfrthnik · 988649 · 21/01/17 23:50 · MS 2020

    국어 멘탈 잡는법 있을까요?

  • Franky · 765695 · 21/01/17 23:52 · MS 2017 (수정됨)

    https://orbi.kr/00032018091 ㄱ ㄱ
    이런식으로 멘탈 깨지는 상황을 미리 대비하면 큰 효과가 있습니다.

  • 죄수생 ,, · 904626 · 21/01/18 00:00 · MS 2019

    치대시구나
    어제 사랑니뺏는데 너무 아파요 ㅠㅠ

  • Franky · 765695 · 21/01/18 00:04 · MS 2017

    저도 사랑니 뺏어서 아픈거 잘 알죠ㅜㅜ 사랑니 뺀 쪽이 아프더라도 되도록 한쪽으로만 씹지 말고 골고루 사용하려고 노력하세요 한쪽으로만 씹다가 턱관절 망가집니다.. (경험담)

  • Franky · 765695 · 21/01/18 00:04 · MS 2017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