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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체시력오지네요
유수 암사이권!
맥스 할로웨이 진짜 괜히 14연승이 아님..
볼카노프스키 리벤지 성공하고 챔피언 다시 탈환할듯 맷집 여전히 개사기고 킥을 섞어가면서 싸우는 능력이 한층 더 발전함 체중도 예전보단 더 실어서 때리는듯
역시 페더급이랑 웰터급 진정한 챔피언은 할로웨이랑 코빙턴이 맞다
할로웨이 볼카노프스키 2차전은 역대급 거지 판정이였고 코빙턴 우스만은 우스만이 거짓 써밍+로블로 주장으로 3라운드까지 안면 유효타수 압도당하다가 비열한 수를 써서 이긴 게임
2021년 마지막에는 페더급 웰터급 챔피언 할로웨이랑 코빙턴일 것이라 확신함
역시 체력 좋은 볼륨형 파이터들이 무서움
할로웨이 vs 맥그리거 라이트급하면 누가 이길거 같음?
이건 맥그리거
증량을 서서히 하여 라이트급에 적응한다는 전제하에 5라운드면 할로웨이의 승산도 제법 있다만
기본적으로 맥그리거는 자기보다 리치 짧은 상대로 카운터 각 재는걸 ㅈㄴ잘해서 페더급에서 맥그리거 할로웨이 1차전때처럼 사운드스텝 잘 활용해서 사각으로 빠진 후 카운터로 할로웨이 잽 콤비네이션 끊어내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 봅니다
오르테가 케이터처럼 완패당한 선수들 특징이 커버링 올리면서 뒷걸음치죠 그렇게되면 할로웨이 특유의 맷집과 체력을 앞세운 잽 콤비네이션을 끊지 못해 완패당함 맥그리거는 할로웨이가 절대 원하는대로 싸우게 내버려두지 않음
그리고 코너맥그리거 vs 할로웨이 1차전때의 전략이 아니더라도 클린치 싸움을 통해 맥그리거가 승부를 본다 해도 맥이 유리하긴 합니다 평소의 맥그리거 스타일은 아니다만 클린치에 더티복싱을 가미한다면 맥그리거가 이길 수 있습니다 맥그리거는 웰터급에서 자기보다 사이즈가 큰 세로니를 상대로 클린치를 활용한 어깨타격으로 ko시켰는데 할로웨이가 그래플링의 방어적 측면이 뛰어나긴 하다만 체력이 평소보다 더 고갈되는 면이 보입니다 자기 자신이 타격으로 전진 압박을 하여 주도권을 잡았을때는 체력 소모가 적으나 테이크다운이나 클린치를 막는 입장일때는 체력을 더 소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엔 잘봤는데 유료되면서 관심도 줄어들었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