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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박기 5
헤드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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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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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주인공 중에 죽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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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생각하고 풀어도 사실 답은 똑같긴 헐텐데 있어야되는 조건이엇음 허수엿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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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맞팔구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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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병신같은 문제 도배해두고 지들이 명품이라고 우김 진지하게 요즘은 서바출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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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들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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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이번에 대학을 왔는데 작년에 1년간 시대인재 재종을 다녔었습니다 삼반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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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77 3
시험 공부 중입니다… 최근 프로그래밍 언어론, 컴퓨터 구조론, 알고리즘,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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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래 3년 배웠는데 노래가 늘긴했는데 바리톤 << 이 병신같은 톤이라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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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 죄송합니다 꾸벅.. 독재학원 다니다가 비싸기만하고 친목질 오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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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손가락으로 손등 스윽 쓰다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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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풀이시간 67분 22번이랑 27번 맘에 안 듦 3덮이랑은 난이도 비슷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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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홈 특가 좋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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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이성 보이면 아무도 넣지 말고 걔만 친친에 넣으셈 그리고 인스스 친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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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수학 0
확통 무모 72면 3뜰까요..? 더프 국어 수학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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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2 문학 24 언매 24 ㅎㅎㅈㅅ.. 개인적 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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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매 물2하는데 너무재밌네 근데 사실 내신물2는 쌤이 문제랑 답 다 알려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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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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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월쯤에 학교 분위기 어떤가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보통 자습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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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하고싶다 1
원래부터 하고 싶었는데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딱 맞기도 함 근데 일단 대학을 가서 돈을 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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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양배추랑 쌈채소 쌈장은 있었음 하지만 삼겹살 살 돈이 없었음 4처넌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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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더프 수학 0
76점이면 어느정도일까요?? 통통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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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0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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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언매/화작: not fire, 선택+독서론이 15분 컷 나는 것이 이상적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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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독서만큼 쓸모 없는 게 없는 느낌... 교과서에 호랑이 넣어놓고는 현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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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여자랑 자꾸 팔 부딪히거든 ㅋㅋㅋ 미안하다는 핑계로 말 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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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마렵다 2
오래된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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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러들중에 공대생출신 대충 비율이 어케될까요 일단 교대 사대가 압도적인건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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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 뭐 있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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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떠거버지네 이거 하는 애들 대부분 잼민이라 말을 존나 안들음 컴롤 랭크는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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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가 있어.. 갑자기 아파트 그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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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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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호ㅓㅇ들 들어와서 풀어주세요/.. 이거 레전드임 9
마르틴 하이데거는 20세기 존재론의 흐름 속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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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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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가야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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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원도 이공계 인재 쓸어간 것으로 아는데 로스쿨로 인한 학점 폐혜가 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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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마다 수특 분석한거 읽으려고 하는데 어떤 선생님의 분석서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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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0
포기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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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생윤 0
무보 44면 2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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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사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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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 수학은 진짜 17
어째 매년 날이갈수록 구려지는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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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수행 질문 19
내신 수행 문제인데 분수로 저렇게 썼는데 답이 맞을까요? 22.4는 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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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생윤 0
42면 무보로 몇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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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국어 0
화작 68 정도면 무보로 몇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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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력 높여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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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없어
그리고 쓰라 적극 권유했다면 저런 빵이 안 났겠죠
헬린좌는 저한테 쓰라고ㅋㅋㅋㅋ
고경제->연경 ㄷㄷ;;
현역이라 아쉽게? 수시로 붙어서 못써봤네요ㅋㅋㅋ
ㄹㅇ... 애초에 안정적으로 연고대 가는 분들한테 모험걸라고 하기도 쉽지 않고, 서성한인 분들에게도 쓰라고 권유하기 쉽지 않아요...ㅠ
아 근데 저같이 돌아갈곳 있는 입장에서는 아쉽... 그냥 질러볼걸 정도...
ㄹㅇ 노줌으로 갈긴 건데 저 정도면..
알았으면 저렇게 안 뚫렸을 것이고 애초에 알아도 못 썼거나 몰랐기에 펑크가 난 것이기에...
3프로대를 쓰라고 하는 컨설던트는 실력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혹시 이번 빵 어느정도 예측하셨나요?...
한강님께서 쓰신 칼럼 읽고 혼자서 정시 지원 준비할 수 잇나요?? 지금 상황보니 미리미리 읽고 준비해야 할 거 같은데 ㅠ
한 몇백 꼬라박아서 낙지에 작전세력 넣어놓은거 아니면 컨설턴트가 쓰라고 못하지 ㅋㅋ
그리고 거기까진 뚫리진 않을거라고 생각...
맞말추
혹시 점공이 낙지에서 발표한건가요? 제가 낙지를 안해서.....
근데 연경이 문제가 아니에요..성글경 글제 글리 에다가 서울대 경제도 펑크인거 같고.. 이정도면 애초에 정시라는 시스템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내년에 입시가 문과한테 힘들게 바뀌는게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내년에도 비슷할걸요 컨설팅 하는 사람들이랑 학생들 눈높이랑 인구감소로 인한 충격과 입시 정책 변화가 괴리가 넘 커서 생긴 일(현상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인데 내년엔 더 어려울텐데 맞추기 쉽지 않을걸요 ㅎㅎ
내년에는 인문일거같음 또 상경 빵 날리는 없을거고
제 상각엔 (추측이지만 ㅎㅎ) 여려 최상위 대학에서 여러 학과들이 또 구멍이 숭숭 뚫릴거 같네요 ㅎㅎ 물론 약대 입시도 처음이라 이과도 미친듯이 출렁일듯요 ㅋㅋ애초에 약대 수백석을 점수대로 줄서기가 가능할까요..
너무 동감합니다
내년엔 원서질만 잘해도 문과생 해피하겠네 흐흐.곧 죽어도 어문, 한의지만.. 움움
저정도 뚫릴 걸 알았다면 작전세력이거나 돌팔이임...
정시원서도 6개쓰게해야합니다
각 군마다 두개씩, 그리고 가격이문제라면 이미 수시원서보다 3분의1토막인데 따로 원서 접수비용을 낮춰도되고요
ㅇㄱㄹㅇ
이거 수험생은 줄었는데 정원 꾸역꾸역 유지중이라 그런데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