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비늄 · 411455 · 13/01/19 16:57 · MS 2017

    저정도면 남자가 아주 푹빠졌네 ㅉㅉ 욕좀 해도됨? 줏대도 쳐 없네

  • anais nin · 438574 · 13/01/19 17:11 · MS 2012

    그 여친은 이런거 알고 받은건가; 얼마나 졸랐으면;

  • 반슈레기 · 417283 · 13/01/19 17:14 · MS 2012

    아휴 시발 진짜명품백 개빡치네 ;

  • 설공스누피 · 273617 · 13/01/19 20:51 · MS 2009

    근데 이거 실화 맞나요? 기사에도 실화라는 증거가 없네요

  • FascinatingHo · 426160 · 13/01/19 21:44 · MS 2012

    옛날 대구 모 고등학교에서 서울대 간사람이 꽃뱀한테 물려서 장기팔아 명품 사준이야기도 있다아닌가여?? 그건 실화로 아는뎀...
    암튼 저런여자 싫어 ㅋㅋ 분명 저런사람은 허영심 충족 못시켜주는 남자 만날거임 그게 순리임 ㅋㅋ

  • 잘먹고잘사는법 · 432326 · 13/01/20 01:06 · MS 2012

    이와 비슷하지만 다른 이야기는 제 사촌 친구네 언니가 진짜 이쁜데
    남친이 연세대 의대생임~ 근데 남친이 평소엔 다정다감하고
    여친집에와서 부모님께 백화점 상품권에 온갖 좋은거 다받치고
    친구네 언니(여친)에게는 BMW자동차도 선물~
    생긴건 그냥 보통 평범하게 생기고 집안도 좋았다함
    집안도 빵빵하고 연세대 의대생인데 갈수록 여친 생활 간섭하고
    집착이 병적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생활이 불가능할정도;;;
    보통 ㅂㅅ 같았으면 나 좋다고 잡았겠지만 그 집 부모나 그 여자분
    전부 무섭고 이 남자랑 살면 자기딸인생 망할까봐
    받은 선물 다 돌려주고 헤어졌다고 ㄷㄷㄷ 근데 그 후로도 난리쳤다네요;;;
    꽃뱀이고 뭐고 이것저것 다 해줄 능력이 되는 남자인데도 싸이코들도 많은것같음

  • 안녕하세요ㅎㅎ · 399508 · 13/01/20 01:55 · MS 2011

    부모팔아 명품백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