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외고->고대입학장학생★★성과로 말하는 제대로된 과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17114
만난 학생에게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제 그 기쁨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학교 : 고려대학교 문과 (고려대 입학 장학생)
학번 : 11학번 정시
나이 : 91년생입니다
실명 : 이정연
성별 : 남자
현 거주지 : 서울 강서구 명덕외고 앞
과외 경력 :
진심은 통하기에 많은 학생들이 저를 만나고 성적이 올랐습니다.
①고2학생(저를 믿고 전과목 맡긴 학생)
언어 2~3등급 ->1등급
수리2등급-> 1등급
사탐2과목 백지상태->1등급
②고3학생 (저의 과외 외에는 사교육 안받던)
언어 2~3등급->1등급
사탐2과목 백지상태 ->1등급
③중3학생 (제 과외 받고 학원 모두 끊었습니다)
내신 수학 66점->96점 (저도 가르쳐놓고 놀랐습니다)
④재수생 (언어부터 잡으니 다른과목 공부도 수월했습니다)
언어2~3등급->1등급 (언어를 전략과목으로)
⑤중1학생 (내신 전과목을 부탁하셨던)
중간고사 계열 5등-> 기말고사 계열 1등, 이 학생은 예술중학생이어서 내신이 예술고 진학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제게 한문, 기술가정까지 내신과외를 받았습니다.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
과외 가능한 과목 : 국어영역 (언수외탐 제2외국어까지 전과목 경험이 있지만, 국어 수업이 제일 유명합니다.)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전 학년 인문,자연계열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중간 이상이면 좋겠습니다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3 ) 일 / 1회 방문당 ( 2~3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제가 하라는 대로 똑바로 하는 학생이면 됩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국어 A형 뿐만 아니라, 어려운 용어, 문법도 묻는 B형에 대한 연구도 충실히 해왔습니다.)
①같은 독해력으로도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국어의 '본질'을 제시합니다.
국어영역은 독해력이 있으면 충분히 만점을 받는 시험입니다. 하지만 이 독해력이 부족할 경우에도 1등급, 더 나아가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출제원리를 제시합니다. 저는 선택지 하나하나를 다 제가 제시하는 출제원리의 관점에서 이해시킬 뿐만 아니라, 어떤 제시문에서는 어떤 문제가 나오게 되고, 그 문제에선 어떤 내용을 선택지로 구성하며, 그 문제와 선택지를 만든 이유는 이러한 내용을 묻기 위함이므로 이것이 답이라는 식의 본질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본질을 알고 있는 학생은, 그렇지 못한 학생이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게 됩니다.(모든 선택지를 일일이 쓸데없이 고민하는 헛수고를 하지 않으므로) 제 수업을 충실히 체화한 학생은 국어영역을 틀리는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 쉬운 쓰기문제 한개일지라도 꼼꼼하게 분석한 후 수업에 임합니다.
②명덕외고, 대치동, 강남대성에서 얻은 최상의 컨텐츠, 그리고 꼼꼼한 기출분석으로 승부합니다.
최고의 내용 없이는 최고의 수업이 불가능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수업에 임합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여러 강사들의 설명 중 더 본질에 가까운 것을 선택하고, 저의 연구를 더해서 깔끔하게 전달합니다.
▲수능에 나올 수 있는 어법 총정리 강의노트입니다. 복잡한 내용도 기억하기 쉽게 재미있고 깔끔하게 전달합니다.
③국어 문법에 약한학생! 시에 약한 학생! 말씀만 하세요! 그 부분에 유난히 강한 '깡패'로 만들어 드립니다.
과외의 특장점인 '1:1 맞춤수업'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드립니다. 고3수능수업을 완벽히 준비하기 위해 중학교 생활국어 교과서, 자습서까지 꼼꼼히 공부, 연구한... 진정으로 '준비된 수업'의 진가를 보여드립니다.
④국어영역을 직접 부딪치고 연구한 수험생이 직접 가르칩니다.
국어 학원을 그만두고 직접 국어영역을 연구하여 국어(그 당시엔 언어) 100점을 획득한 제가 수험생의 입장에서 가르칩니다. 학원이나 인강만 믿고 따랐을 때 빠질 수 있는 함정을 정확하게 제시합니다. 일부 강사들이 출제원리에 어긋나게 잘못 설명하는 부분을 하나하나 짚어드려서 올바른 문제접근법을 드립니다.
⑤가르치는 일을 좋아하고,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 선생이 가르칩니다.
수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정말로 학생과 선생, 학부모님 모두가 후회없이 유쾌한 수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 언어강사들의 수업내용과 제 연구가 담긴 강의노트. 이 노트에는 같은 개념도 여러번 중복되어 쓰여있는데, 학생의 스타일에 맞게 제가 학생별로 내용을 선택하여 알기쉽게 효율적으로 제시합니다.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고등학생 40±5 (거리에 따라 조정)
중학생 35±5 (거리에 따라 조정)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6462-5812 yjy0430_2@naver.com 초5부터 4수생까지 지도경험 있으며, 내신 전과목 지도경험, 그룹과외 경험 모두 풍부합니다. 수업을 받지 않으셔도 좋으니,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뇨떡밥임뇨 4
주식보고왔음뇨
-
문득 사관학교 간 친구들이 대단해보임... 거기도 아무나 가는 건 아닌 듯 ㄹㅇ
-
성대나 고대 3
성대고대는 불가능하겠죠? 지구를 완전히 망쳐서.. 수학은 96이고 생명은 47일수도 있습니다
-
왜 나만 섹스 못해봤냐 ;;;
-
재밌어요 화성수원용인평택천안아산구미이천청주파주
-
쌤 앞에서 무릎 꿇고 간절하게 정시공부하게 해달라고 하면 해주나… 못하게하면 아무리...
-
뇨말투가왜뇨 5
귀엽잖
-
수능 미스터리 4
고인물들이 분명 성불하는데 어째서 계속 고여있는 걸까나
-
3모 수학 1이면 수능때도 1ㄱㄴ? 3모 수학 수능이였으면 1컷 88이라는데 이건...
-
애니 최강캐 4
"레드" 수식어 : 정점 한지우 아님 주의
-
실수로 킹희생을 해버렸어요
-
걍 생1지1 하던거나 열심히할까싶음뇨
-
가천대 0
오늘 가천대 논술 오후 타임 무슨 형임 E형은 아닌거 같은데 F임? 나만 시간 줠라...
-
다들 맛저하세요 7
저는오징어랑 해물탕먹었어요~ 맥주는덤으로
-
ㅈㄱㄴ (끄읕)
-
훈수 ㄱㄱ 0
https://orbi.kr/00070157908
-
나는 아직 2년전에 멈춰있음뇨
-
저는 오메가인갸요
-
씹덕토크 7
어른 선인모드 나루토(구미잃음)VS어른 가아라 누가 이김?
-
ㅈㄱㄴ
-
설약 지망 08 1
갓반고 4.2에 고3 국수 모고는 1-2 왔다갔다 해서 정시로 돌린지 3개월 정도...
-
안녕하세여 예비 고3입니다.. 시대인재 수학 라이브 들으면서 과탐 엣지 플로우...
-
코딩 꿀팁 3
메모장에 코딩하면 쌉고수처럼 보일 수 있음
-
07인데 뭐 현역아닌가 빡모 88인데 3모때 1 될까요?이런거 올릴꺼임뇨
-
한약수 가능?
-
까만 건 글씨고 하얀 건 종이야
-
소름돋아
-
버튜버 콘서트 릴스마다 다 코드 뽑아버리면 어케됨 이러네 2
아 존나웃기네ㅜㅋㅋㅋㅋㅋ
-
현역들 수능 준비할 때 학교쌤이 얼마나 간섭했음? 15
학교쌤이 얼마나 간섭하는지 대충이라도 아는게 나을 것 같아서 물어봄 혹시 수행같은건...
-
어떰? 얼굴이 승무원상으로 예쁜데 목소리 중저음임
-
恋するおとめの作り方 사랑하는 여자아이를 만드는법 강력 추천드립니다 시간나시면 한번 보시길
-
음하하하 돈까스파스타바게트
-
쌍지런데 모고 2등급정도 이기상 이모다도 45이상 많음 근데 세지4등급...
-
친친은 하루에 15개씩 조지는데 본계는 1년에 3개씩 올림 멀어진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어색함뇨
-
애니 미쳤습니다 예전에 징송의 프리렌인 줄 알았다는... 다음 언제 나올련지
-
인싸들이 내가 오르비에 글 쓰는 이유 이해 못하는데 5
인싸들 스토리, DM = 오르비 글, 댓글 ….인스타는 올려봤자 뭐 몇명 보지도...
-
노상방뇨 4
상방이없단거임뇨 노상방뇨
-
평균 컷 몇 예상?
-
뇨뇨거리니까 9
배뇨마려움 그만좀 글좀 싸라 ㄹㅇ
-
올해초였나 그 때도 몇 명 썼었는데 돌고도는유행이노
-
작년보다 입결이 떨어진다는 말도 있고 올라간다는 말도 있어서 너무 후달리네요.....
-
중2때 겁나 했던 트위터에서 알게 된 트친이 고등학교때 알고 보니 한 살 후배였던...
-
블루록 저번주걸 안봤네 13
캬캬캬
-
난 잘때 판타지 캐릭터라던지 실존하지 않는 것들이면 꿈 자체를 못 꾸는데 어떻게 이게 가능한거임?
-
안녕하세요? 국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Mantra입니다. 19 20 21 수능...
-
뇨 말투 누가 시작했냐 10
아오
-
수능 끝나고 즐겼으니 갓생달릴차례인데 아이디어가 고갈남 저탄수로 먹을건데...
-
서성한 가고싶습니다 ㅠㅠ (확통은 실채점 나오면 백분위 약간 떨어질것 같긴합니다..)
올바르게 글을 읽는 능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600쪽 이상의 대학 시험범위를 읽을 때에도 제가 수업하는 방식 그대로 읽고 공부하는데 그 결과 학점은 아무리 망쳐도 4점대 이상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제 수업을 오랫동안 들어온 학생들이 대부분 국어 외 다른 과목들에서도 성적이 향상되는데, 그 이유는 향상된 독해력으로 다른 공부들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거 읽으니까, 제가 만약 수험생이라면 과외 받았을 거 같네요.. 감동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