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스미스 저세상에서 오열 | 오르비
내 소식

설로몬 [952615] · MS 2020 · 쪽지

2021-01-14 22:34:25
조회수 299

애덤스미스 저세상에서 오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158184

애덤스미스의저녁을차린건

보이지않는손이아니라그의어머니였다!


“우리가저녁을먹을수있는것은푸줏간주인이나양조장주인,빵집주인의자비심덕분이아니라자신의이익을추구하려는그들의욕구때문이다.”1776년,애덤스미스가『국부론』에서주장한내용이다.그러나당시애덤스미스가잊은게한가지있다.바로이기심이아니라‘사랑’으로저녁을차려준그의어머니다.


잊힌것이그의어머니뿐이겠는가?『국부론』에등장한푸줏간주인,양조장주인,빵집주인대신아이들을돌보고,청소하고,빨래하고,이웃과실랑이를해야했던그들의부인이나누이의모습또한찾아볼수없었다.애덤스미스가구상한세상은단하나의경제에기초하고있었다.남성만이,그리고그가하는일만이의미를갖는경제.


저자카트리네마르살은애덤스미스의초기사상부터현대여성들이직면하는불평등한사회및경제구조뿐아니라현대금융위기까지전방위적으로짚어보며,때로는풍자적으로,때로는날카롭게여성과경제학,그리고불평등에대한이야기를풀어나간다.





잠깐 애덤스미스 씨 어쩌고 줄거리임

약간 맛이 간 사람이고 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사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