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시고 있거나 쓰신 분들 이거 어땠나요?...
-
속썩이더니 사람구실하는구나 하고 좋아하실듯
-
수1 수2는 할만했는데 미적 미분단원 10번대 그냥 다 못푸는중
-
https://orbi.kr/00068787711
-
빅포텐 질문 0
빅포텐 난이도 어떻나요 수1수2미적중에 괜찮은거 추천좀
-
지금 진도 뭐나감?? 자료는 서바랑 파이널브릿지밖에 없는가 6평 솔직히...
-
제가 잘 썼던 방법입니다 소단원 하나를 정리할때, 한 소단원 개념을 노트에...
-
9모 D-43 0
시간 너무 빠르다
-
인구수 적은 드럼은 오히려 수도승같은 이미진데 굳이 기타를 마다하고 굳이굳이...
-
하기싫은거 억지로 하는중인데 어카죠… 미적 개념 듣는데 ㄹㅇ 시발점으로 듣다가...
-
며칠 전에 기업 이력서 넣고 철권 몇 판하고 오다가 0
큰 골목으로 돌아들어가는 길에 남녀 중딩인지 고딩? 들이 서너명이서 흡연하고 있는 거 본 적 있음
-
태풍의눈 4
태풍과 온대저기압은 중심기압이 낮을수록 세력이 세다면, 태풍은 ‘태풍의 눈’에서...
-
100만덕 송금하기
-
이번에 학종 쓸려는 06이고 경북대학교 통계학과랑 수학과(자연과학대학) 적을...
-
9모 목표 12
국수 만점 영어 2 한국사 3 물2화2 표점합×0.8+5>= (생1만표+지1 1컷표점)×0.8
-
메인글 하나 1
어지럽다 으..
-
최근 모의고사 볼 때마다 언매 2개씩은 꼭 틀리는거 같습니다..작년부터 계속 언매만...
-
인터넷에서 딱히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 힘듭니다 특히 조언 "할 수 있는" 일정...
-
비문학만 양치기 하고싶은데 강사컨들은 대부분 문학이랑 같이 있어서 돈아깝네요ㅠ 문학...
-
해도 실력은 안 느는데 체력 시간만 ㅈㄴ갉아먹고 하필 1교시 과목이라 거를 수도...
-
모집요강에 나와있는 점수 넘는다고 다 장학 주는 건 아닌가요? 다른 데 물어보니까...
-
무잔이다!! 0
어쩌고저쩌고 죽지 않아 !!
-
핑크 돼지 VS 핑크 게이
-
어쨌든 문제푸는게 도움많이 되는거같은데 실모가 좋을까요 간쓸개 이매진같은 주간지가...
-
푸신분들 중 하나만 추천하시면 무엇이 더좋으셨나요? 둘다풀고싶은데 하나만될것같습니다...
-
등급적어주셔도 되고 현장에서 어케 할건지 등등 자유롭게 서술해주세요 ㅎㅅㅎ 저는...
-
하암 잘자 내일부터 새삶 살아야지
-
이생각을 나만 하는게 아니었구나 파는사람이 많네
-
자료 몇개 유기함? 지금 현강에서 주는 거 다하려면 고정47이상은 되야할거같은데 ㅅㅂ
-
올해 수능 목표 3
화확사지 9등급받기 동생깔아주려고하는데 유의미하겠죠..?
-
죽겠네 못해먹겠다 내일은 또 미적해야되네
-
해도 안해도 별차이 없는 느낌이고 큰 이유는 한번하면 계속안하면 다시 초기화되는 느낌임
-
요즘 수학 14 15 21 22 282930 다루니까 6
진자 머리 어지럽네요 피곤함x2배 저녁야자 막판엔 먼가 답답해서 ㄹㅇ빨리집가고싶음...
-
그냥 대학 입학조건에 한국사 몇등급 이상 이런거 넣어놓은걸로 끝아님? 이거...
-
고1 수학 투표 0
수1,수2 들어가기 전 에 고1수학 해야 되는데 수꼭필 만 하고 수1,수2. 드가자...
-
그냥대충자랑글
-
독재 가고싶은데 후곡 주엽, 대화쪽에 괜찮은 학원있을까요? 5a . 오에이 . 재수
-
이벤트도 퍼주고... 뭐 자선사업함? ㅋㅋㅋㅋ 한 짓이 있지만 많이 주니까~ 뭐...
-
2025 리트 [사법심사가 여론에 미치는 영향] 해설 0
출제자가 1문단부터 2문단 초반부를 트리키하게 서술하여 외외로 11번이 복병일 수 있었음
-
댓에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당
-
국어 노베 질문 4
수국김이랑 김동욱쌤 고전시가만 들었었고 국어를 버리다시피 하다가 지금 정신차리고...
-
문제 질도 너무 좋은데 그거랑 별개로 형식 자체도 평가원 그대로 따라가서 거부감이...
-
3분기 애니+ 추가로 6개정도 동시시청중이라서 외울 이름이 너무 많아서 힘들군요
-
언매해야하는대 1
해린 그렇지만 안한대해린
-
폐쇄병동 궁금하신분 26
17살때 2달입원 23살(작년)에 2주 입원 경험자임 궁금한거 질문받음 ㄱㄱ
-
답 2번인데 제가 그린 표대로 하면 왜 틀린지 모르겠어요
-
07~2130 ,22패턴챙기고 컨디션조절하며 겅부챙기기
-
히히
-
전국서바 2회 0
22번 뭐냐.. 해설지를 봐도 걍 눈에 안들어옴; 해설강의도 없고 그래도 공통은...
2 느낌이 옴
정답
little happiness 보자마자 2번 ㅋㅋㅋ
읭...? 그게 어떻게 힌트가 될까요
Little happiness 약간 일상의 조그만 행복들 이런느낌? 저도 그래서 2번
마지막에 들어가야되는게 행복은 ~속에서/안에서를 찾아야 되는데
평온 매일 만족 참을성 친구 중에서 당연히 3번은 아닐꺼고 뒤에 정원 뭐시기 하는데 친구나 참을성 일리도 없고 결국 평온 아니면 매일인데 매일매일 조금의 행복이 자연스러우니 2번
사실 '우리가 항상 지나치는 정원'이 답이였죠
원문에선 'garden of life'라고 그대로 질러놔서 제가 바꿨었어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9.gif)
사실 감독해라 아무것도 몰라여...제 자작문제 중엔 이게 가장 정답률이 낮았네요...
쉽나요?
3번...?
정답...!
정답률이 22.2%였습니다...
이건 진짜 감독해...색채로운 것의 부재라고 해서 여러가지(여러가지로 색채로운) 관점
전 문제 창의적으로 내려고 노력하는데... 저도 역시 정형화된 틀에서 못 벗어나나 보네요
첫문장만보고 4번꼴아박았는데 ㅋㅋㅋ허수제대로 걸러집니다,,
사실 첫문장은 마지막 문장이 띄어쓰기 공백이 엄청 넓어져서 그 어색해 보임을 없애려고 주제에 맞게 원문에 없던 문장을 끼워넣은 거였는데 그게 낚시성 문장이 되어버렸네요 ㄷㄷ
앞에만 보고 귀찮아서 안읽고 4번골랔ㅅ는데 십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정답률 낮춰주셔서...
하 중간에 It that 강조구문 봤으면 바로 2번인데... 귀차니즘이 한몫한 듯!
it that 강조구문이 있었나요..?
that대신에 who쓰여서 강조구문 쓰인 거 아닌가요?
아 맞습니다
문제가 이번엔 쉬웠던 것 같네요
꿀벌친구 예시에서 짐작이 갔어요
???: 야, 꿀벌
2번 답 썼는데 매력적오답 4 ㅋㅋ patience가 글의 흐름의 방향과 다르네요
정답률이 너무 높아요 ㅠㅠ
음 빈칸문장이랑 첫문장만 보고 2번 골랐는데 4번이 먼저있었으면 좀 고민했을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