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안부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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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사람들은 부러워요
꿈을 꾼다는건 되게 멋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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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원에 팝니다 택배비는 3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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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객센터 전화하니까 늦게 올수도 있다고 어제 아침에 구주연마 따로 배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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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부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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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끝에서 좋은 소식 드릴 수 있다고 말하는데 뭔가 좀 의미심장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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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은 좀 들은지 됐는데 비문학 하는게 독서론에서 했던거가 뭔가 체화가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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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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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강은 안들어봐서 그러는데 현강에서도 대성에서 하는것처럼 독해약전이랑 훈련도감...
아
헉 맞아요
진짜루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ㄱㅁ
공부는 이미 잘하시니가..ㅋㅋㅋㅋ
저도 점점 꿈이 사라지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수능판은 확실히 뜨는게 맞아보여요
의사로서 이루고싶은건 없나요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용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어요요새 이 생각하는데 꿈 없는 사람이 부러움 꿈 찾는법 알려주는 사람은 있어요 꿈 포기하는법 알려주는 사람은 없음
이루고싶은게 왜 사라지셨나요?
오르비에서 간만에 심금을 울리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