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ㅎ [780121]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1-01-07 03:28:19
조회수 701

강대 통학하면서 느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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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진짜 바쁘게 사는구나... 

당장 우리 아빠만 봐도 맨날 아침새벽에 출근하시면서 밤늦게 퇴근하시는데... 

난 도저히 해낼 자신이 없다고 느껴서 조금이라도 여유로운 직업을 갖고 싶었어... 그래서 교대를 갈려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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