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rtdde · 994746 · 20/12/30 22:28 · MS 2020

    왜요??

  • 울산의대 22학번 · 826618 · 20/12/30 22:30 · MS 2018

    나군 연고대 지원자가 가군에 성대공학을 굉장히 많이 씀 + 군이동으로 성대 가군에 공학 자과 밖에 안남음 나군에 성대 다른 공대를 쓰고도 가군에 성대공학을 쓰는 사람이 많음 + 한양공대가 가군에 있긴하나 다이아몬드를 제외하면 성대공학보다 선호도가 높아보이는 과는 화학공학 신소재 정도가 끝. 인원수도 성대는 200명 넘게 뽑음

  • Sertdde · 994746 · 20/12/30 22:33 · MS 2020

    그럼 이게 한양대 다이아몬드과에는 영향이 없는거죠??

  • 울산의대 22학번 · 826618 · 20/12/30 22:34 · MS 2018

    다이아몬드도 폭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원래 성반 솦 전기전자로 가야하는 표본이 다 성대공학 다이아로 몰릴테니

  • Sertdde · 994746 · 20/12/30 22:39 · MS 2020

    근데 서강 교차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탐구가 낮을텐데 다이아가 영향이.있어요? 제가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건가요..ㅜ

  • 울산의대 22학번 · 826618 · 20/12/30 22:40 · MS 2018

    아녀 서강 교차랑은 상관없는 이야깁니다

  • 손발팔팔 · 834546 · 20/12/30 22:47 · MS 2018 (수정됨)

    표본분석 열심히 하시네요. 점공 안한 사람은 허수가 많은점도 참고하세요.

  • 손발팔팔 · 834546 · 20/12/30 22:39 · MS 2018

    성대 군이동 전략이 먹힐지 궁금.
    올해 참 서성한 라인 어렵게 가네요.

  • 울산의대 22학번 · 826618 · 20/12/30 22:41 · MS 2018

    정말 저도 어째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성대공학이 전전 솦보다도 입결이 높게 나놀 수도 있을 것 같고 낙지에서 컷이 높게 예측되는데 그게 과하다고 생각은 되지만 실제로 많이 캇이 내려갈 것처럼 보이진 않아요

  • 손발팔팔 · 834546 · 20/12/30 22:46 · MS 2018

    반수 하실거 같던데.
    성대식 점수대가 작년기준으로는 합격권인데 나군 연고 아니면 가는 자과 나는 전전 하는게 어떨지?

  • 울산의대 22학번 · 826618 · 20/12/30 22:47 · MS 2018

    가나 성대 공학 성대 솦
    가나 성대 자연 성대 솦
    가나 성대 공학 성대 전전
    가나 성대 자연 성대 전전
    가나 성대 자연 연대 최하위 자연
    가나 성대 공학 연대 최하위 자연

    이렇게 고민중입니다. 다만 성대공학이 나군의 성대 공대보다 컷이 높을 것 같아서... 걱정이 많네요

  • 손발팔팔 · 834546 · 20/12/30 22:54 · MS 2018 (수정됨)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하나는 안정을 추천합니다.
    정말 피말립니다. 정시는.
    근데 가끔은 정말 하고픈 전공이 무엇인지도 고려하셔야 할듯요.
    제가 작년 성대 가나군 2승인데 2학기 휴학했다 삼반수 의대 실패했거던요. 5개월 공부했더니 수능 망하고 그냥 옆그레이드성적 나왔네요. 수미잡이라는 말 다시 실감.

  • 울산의대 22학번 · 826618 · 20/12/30 22:57 · MS 2018

    저는 아마 성대 공대쪽 하나 붙으면 바로 등록하고 시대인재 들어갈 예정입니다. 수강신청만 하고 다 f때릴 듯해요 학고 반수할 것 같습니다 ㅋㅋ 열심히 해봐랴죠 ㅠ 저도 이제 삼반수라서

  • 손발팔팔 · 834546 · 20/12/30 23:09 · MS 2018 (수정됨)

    제가 공학계열인데 지나고보니 님처럼 처음부터 삼반했었으면 쉽네요.
    작년에 원점수로 국어 98. 생명 50 이었는데 수학이랑 화학 역대 최저로 말아먹었어요. 이번에는 반대로 국어랑 생명 망해서 본전.
    22년도 카투사나 공군 지원 예정이라 올해 마지막으로 한번 더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9월 복학이라. 재수했으니 한개는 안정하는게 심리적으로 좋을듯요.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참 여기 성대는 에스카라킹고님 글 잘 보세요.
    작년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 울산의대 22학번 · 826618 · 20/12/30 23:17 · MS 2018

    넵 감사합니다 글 이나 댓글에서 많이 뵜었는데 정말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빠른 02라서 뭐라 조언을 드리진 못하지만 저는 나이가 많은 게 흠은 아니라 생각해요 오히려 도전해보지 않고 후회하는 게 죄악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오히려 나이 많이 먹은 상태로 대학을 가면 친근한 선배로 더 싑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꼰대짓만 하지 않는다면요 ㅋㅋㅋㅋ 님도 코로나 1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우리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노력한 과정은 헛되지 않았다는 거 잊지 말자구요! 그리고 꼭 의치한 가고 싶으시면 군대가서라도 계속 합시다! 저도 시대에서 1년 이몸 썩어볼테니 내년에 의대에서 만나요!!

  • 손발팔팔 · 834546 · 20/12/30 23:24 · MS 2018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한번 못가보고
    수능 망한후 학생증 받으러 율전 다녀왔어요.
    에타도 지난주에 가입하고. 쩝.
    정시에서 원하는 결과 받길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