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 짜다고 느끼시는 분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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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표점이 평년보다 엄청 높아서 그런건가요?? 2018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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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받아들이셈
뭘 받아들이란 건지..
앞으로 더 짜질거임..
먼소리야 자꾸 글좀 읽고와
국어표점높아서 짜다고 느껴지는게 아니라
그냥 안짠거라니까
아니 국어 점수 낮은 사람은 타과목 백분위 비슷한 애들에 비해 표점이 낮으니 언뜻 보기엔 별 차이 안나도 표점차로 차이 많이 날테니 짜다고 느낄거고 반대는 거꾸로 느낄거라는 원론적인 이야긴데 자꾸 뭔소리야 진짜 제발 글좀 읽어주세요 대충 읽지 마시고
본글에 그렇게 말을 안하셨는데 제가 어떻게 알수있나요
글을 읽어도 님 대댓글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데 뭘 읽어야하나요
그냥 글만보면 낙지 국어땜에 짠거임? 이건데
본글 풀어쓴게 대댓글에 있는 내용인데요.. 애초에 본글이 짜다고 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짜다고 느낄수 있는 이유가 국어 표점을 간과해서란 내용이지/지금 보니 가독성이 떨어지긴 하네요 짜다고 느끼는 이유->짜다고 느끼시는 분들 이유로 수정할게요
그냥 짠 것 같은데 ㅋㅋㅋㅋ
국어 표점때문에 그런거 아닐가요?? 언뜻 보기엔 비슷해도 표점차이 많이 나니깐요
별로 안짠거같은데
그니깐요 국어 잘 못보면 짜게 느껴지고 국어 잘보면 안짜게 느껴지는거 아닌가 해서요 지금
그렁건가? 올해 국어가 정시 핵심이라 그렇게 느낄수도 있을듯
계속 보니깐 그런듯여
전 달콤하던뎅
돌겠네 짜다고 하는게 아니자나요 제가 지금 ㅠ
담임쌤이 입시잘 아시는데
표본이 정원의 몇배는 돼야 의미잇으니까
지금 칸수로 절대 판단하지말래요
그런가요.. 근데 올해 보니까 짜다고 하는 분들은 국어를 비슷한 성적대보다 못보고 안짜다고 하는 사람들은 국어를 비슷한 성적대보다 잘봤더라고요 그래서 국어 간과하고 백분위합같은 거로만 짜다 안짜다 하시는 것 같아서요 다들
3~4배정도면 적당한가요
제가 2,3배정도냐고 여쭤보니까
더많아야한다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