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냥 비문학 킬러지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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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보스몹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고있고
그것에 맞춰서 준비했다면(17,18)
(18같은경우엔 부호화 옵슛 2대장 빼고는 다 거저주는거잖아요)
이제는 아무도 모릅니다 어디서 저격이 날아올지..
이 기조가 무서운건 어디에서 좆될지 알라신도 모른다는 겁니다..
전자는 역대급이지만 내가 그 적을 알고 그것에 맞게 대비만 하면
되는 느낌이었다면 이젠 어디서 허를 찔릴지 모릅니다..
쉬웠다는건 다 시험지만 홱 훑어보고 하는 개소리고 다 맞는거
같았는데 무더기로 저격맞은 그 느낌을 잘 기억하십쇼 다시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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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국제 반수하시는분 찾아요
ㅇㄱㄹㅇ ...
ㄹㅇ 호러
이번에
진짜
빡센 문제들이
전 지문에 걸쳐서 다 나오지 않음?
특히 비문학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