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의정도 [1013704] · MS 2020 · 쪽지

2020-12-28 16:06:48
조회수 933

예전엔 그냥 비문학 킬러지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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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보스몹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고있고


그것에 맞춰서 준비했다면(17,18)



(18같은경우엔 부호화 옵슛 2대장 빼고는 다 거저주는거잖아요)


이제는 아무도 모릅니다 어디서 저격이 날아올지..



이 기조가 무서운건 어디에서 좆될지 알라신도 모른다는 겁니다..


전자는 역대급이지만 내가 그 적을 알고 그것에 맞게 대비만 하면


되는 느낌이었다면 이젠 어디서 허를 찔릴지 모릅니다..


쉬웠다는건 다 시험지만 홱 훑어보고 하는 개소리고 다 맞는거


같았는데 무더기로 저격맞은 그 느낌을 잘 기억하십쇼 다시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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