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드립은 이렇게 치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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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문학 오답률 1등에만 정신이 팔려있을때 나는 42번
이덕무 우언 ㄴ밑줄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고 강조했고
실제로 수능에선 히익 수필 마지막에 그 사고과정이 그대로 나왔네?
그렇다면 당연히 누군가는 나와 반대되는 생각 가지고 있는거 아님?
요시 그래서 난 5번부터 찾으러갔고 1-4안보고 바로 확신함 ㅋㅋ
적중드립은 작품적중이 아닌 국어를 잘 알고 교육과정의 요구사항이
잘 반영되어있는 문항을 꿰뚫고 알려주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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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까지 선택 가능 최강자를 가립시다. 전 극세포키, 녹차포키, 오리지널 포키에 한 표씩.
저랑 생각한게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