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진짜 어떡해야하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4372143
지금 너무 눈물나고 진짜 솔직히 삶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일단 전 서울에 있는 자사고 2.8이고 등급이 낮지만 그래도 한의대가고싶어서 세군데 쓰고 연대 고대 서강대 생명과학쪽으로 썼어요
모의고사 점수가 더 잘나왔기에 정시로 갈 생각을 하고 있었고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수능을 말아먹었고 수시도 다 떨어졌어요 서강대는 붙을 줄 알았는데 예비번호도 없이 불합격이라네요
고대는 1차는 붙었지만 최저를 못맞췄어요
당연히 수능을 다시 보려고 했지만 지금 너무 마음이 무너지는 기분이에요 정시로는 서성한이도 못가는 점수라서 올해 정시는 넣지 않으려고요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글 남기는데 재수 당연히 할거고요 근데 너무 마음이 아프고 무너져 내려서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자존심도 상하고 미안하고 용기도 안나고 그러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학교 기준 3등급임. 선택자가 8명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
ㅁㅌㅊ?
-
사탐 약대 1
사1 과1 되는 대학으로 약대 ㄱㄴ한거죠? 사문지구 하려고함 + 이번 3모 32233 임
-
지역인재 의반은 2
반수 왜하는거야? 서울수도권을 왜 오고 싶은거지...
-
아아아아아아아으ㅡ 10
으아아아아아ㅏㄱ
-
김승맅Kbs 수특 공부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툭툭치는거임 갑저기 패드 가리키길래...
-
[자료배포] 수능특강 화학1 1단원 문제선별 및 손풀이 4
수능특강 화학1 1단원 문항 19문항을 선별하였습니다 작년엔 수특 풀면서 문제 좋다...
-
강기분은 너무 비싸서….대성패스도 있어요 이원준이나 정석민 선생님 들을 실력은 아닌거같네요
-
생윤은 칸트를 잘못 가르치고 있다 - 칸트 입문 1편 0
*이 글은 필자의 뇌피셜과 드립이 난무하는 글입니다. 설명을 위해서라면 교육 과정의...
-
아닛 이럴수가 2
다음주가 월급날이라니
-
한지 vs 세지
-
3모 22번 1
스블 수강하고 22번 풀었더니 그냥 풀렸는데 정답률 3퍼라 당황했습니다 아직 그들이...
-
가끔 드립 문서 드가보면 분명 해축갤발 드립인데 롤갤이 원조라고 적혀있음.. 아 그저.. 롤북공정
-
저는 딱 저정도 하는데
-
경제학과를 와도 힘든데 공대면 어우..
-
물2 0
바이럴 말고 냉정하게 말해서 과외랑 현정훈 쌤 등등 과외랑 학원 없이 배기범,...
-
"사무직보다 킹산직" Z세대, 블루칼라 직업관 바뀌었다 1
[파이낸셜뉴스] Z세대 구직자 10명 중 6명은 높은 연봉, 안정성 등을 이유로...
-
강사 추천 5
김범준 수강생입니다 미적이고요 수학은 작수 88이었습니다 허들링을 들을 생각이었는데...
-
(작수 성적이 왜 저런지 설명 좀 하자면... 30문제중에 풀수있는게 0개여서 전부...
-
아 샹 2
지하철 앞에서 놓침 지각인듯
-
1권 연습문항만 풀고 다른거 나해에 해될까요?
-
꿈이 너무 방대해서 설명하기 힘들다
-
공부하기 싫다 2
-
지금 투사탐(생윤 사문)으로 돌릴 건데 노베입니다 개념 빠르게 돌리고 싶은데 그냥...
-
아웅 배고파
-
카풀 차 놓쳤네 4
버스타고 2시간인데 아
-
10번치고 넘 어렵네
-
수학 개념 디테일 떨어지는 고3아이 도움 좀 주세요 1
안녕하세요 유리멘탈 고3 여아 이번 3모 수학에서 고1,2 때는 보도 못한 점수를...
-
국영수 공부법 0
이번에 채점했을때 국영수 323 나와서 진짜 자살하고싶었는데 성적표 나와서 보니까...
-
모고 보면 매번 2 나오다가 이번 3모 때 1을 받았어요 수학 공부를 한다고 김승리...
-
제가 정치,시사 같은 데 관심이 많아서 배경지식이 약간 있습니다. 생윤은 내신에서는...
-
학교도착 1
-
와 이짤이쁘다 8
-
벌써 벚꽃 핌 0
-
프메랑 원솔멀텍은 기본으로 하는데 내신용으로 하나 더풀듯함 마더텅이 무난픽일까요?
-
국어 1번틀 매체 2틀 단어뜻도 틀리고 수학 단답형 앞에3점 두개틀리
-
파업은 한 명이라도 빠지면 균형이 완전히 상대쪽으로 넘어감 게다가 설연이면 걍 게임끝이네
-
션티 들말 0
3모 94점 나왔는데 지금 션티 키스로직 듣고 있습니다. 현역이라 고2때까지 모든...
-
수능날 당일에 시험장 도착했는데 가방을 안 갖고 온 꿈을 꿨음 그래서 ㅈ됐다 했는데...
-
국어 : 독서 4틀 - 예술지문에서 개썰리고 3틀.. 3문제 찍었는데 2개 맞아서...
-
날씨가이게뭐야
-
치킨도
-
계획 0
수학 -진도 중복조합 파트 영어단어 -진도 영단어장 day2 영어 3모 3지문 분석...
-
D-230 0
수학 -복습 원순열 오답노트,중복순열,같은 것이 있는 순열 안풀리는 문제는 더럽게...
-
얼버기 16
-
또11시간잤네 4
내잠패턴
-
얼버기 1
부지런행
-
국어: 문학 2개 틀, 화작 1개 틀 보통 독서->화작->문학 순으로 풀어나가는데...
저도 작년에 그랬어요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려놓는게 답인것 같네요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해보세요 힘들겠지만.. 막상 재수 시작하면 그런 생각은 줄어듭니다
ㅠㅠㅠㅠㅠ 말이라도 감사합니다....
금방입니다. 수시는 7개월 후 잖아요...
힘내시길
수시는 3학년 2학기 내신을 준비하지 않앗어서,,, 못쓸거 같아요ㅠ 아마 6장 모두 논술할거같아요,,,
찾아보세요...
3학년 2학기 반영 안하는 대학들 많아요
아 그런가요?? 한번 찾아볼게요 !!
아픈만큼 성숙해집니다.
재수는 본인과의 싸움이니 주변 의식말고 독하게 마음 잡으세요.
열심히 하면 시간 금방 갑니다.
내년에 웃는 모습 그려 보세요.
네 .. 감사해요 진짜 독하게 한번 해볼게요 ㅜㅜ!
지금은 모르겠지만 졸업하고 나면 바로 홀로된거 같은 생각이 확 옵니다.
젊어서 하는 고생 사서 하는거라 생각하고
실패를 통해서 성장한다는 긍정적 마인드 끝까지 가지세요.
재수기간에는 가족들이랑 식사시 힘들어도 즐거운 얘기 많이 하시고요.
아,, 감사합니다 꼭 마음에 새기고 재수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
우울한 와중에 재수 당연히 할 거라는 지금 오기로 재수하면 내년에 훨씬 좋은 데 붙을거임
아ㅠㅜㅜ 정말 감사해요 ㅜㅜㅜㅜ 진심으로 진짜 너무 감사해요 그런말 해주셔서ㅜㅜㅠ
저도 재수 말아먹고 하늘이 내려앉는 기분이었고 앞으로 무서워서 수능 절대 다시 못볼 것 같았는데 충분히 쉬고 시간 지나니까 다 괜찮아지더라구요
내년에 더 열심히 잘하실 수 있을거에요 힘냅시다!
ㅜㅜ얼마나 쉬어야 할지도 쉬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쉰다는 게 얼마나 쉬는 걸 말씀하시나요?ㅠ
작년의 저가 떠오르네요ㅠㅠ 연대부터 건대까지 폭넓게 안정적으로 썼는데 안전빵까지 완벽하게 6광탈라고 최저용 정시 성적으로 어디든 가보려 하다가 결국 포기했었어요ㅠㅠ
눈물 머금고 재수했는데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하면서 성적도 오르고 목표를 더 올리는 과정은 정말 쩔었던 것?같아요
지금은 정말 힘드시겠지만 한번더 해보세요..!!! 목표하시는 한의대 그 이상을 볼 수도 있을꺼에요
ㅜㅠㅠ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해볼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