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북대를 버리고 인서울할만한 대학은 6개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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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조선일보 인물 DB에 수록된 학부 및 대학원 출신자들 기준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분+분교 모두 합산된 지표입니다. (예 : 한양대의 경우 서울본교+에리카분교 합산)
1위부터 6위까지는 사회 각계별 유명동문 1만명 이상의 대학으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중앙대 순입니다. 7위부터 10위까지는 부산대, 경북대, 경희대, 동국대 순입니다.
11위부터 20위까지는 건국대, 영남대, 전남대, 한국외대, 이화여대(▲이대는 전년대비 1계단 상승), 서강대(▼서강대는 전년대비 1계단 하락), 동아대, 인하대, 단국대, 홍익대 순입니다.
21위부터 30위까지는 조선대, 전북대, 충남대, 국민대, 명지대, 계명대, 숭실대, 경남대, 원광대, 가톨릭대 순입니다.
31위부터 40위까지는 강원대(▲강원대는 전년대비 1계단 상승), 경상대(▼경상대는 전년대비 1계단 하락), 충북대, 서울시립대, 경기대, 대구대, 청주대, 아주대, 제주대, 광운대 순입니다.
물론 성공을 위해 본인이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개인의 성공과 학벌의 관련성은 가늘면서도 가깝게 엮어져 있습니다. 대학 인지도와 위상은 결국 동문 아웃풋으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 카이스트, 포스텍 등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은 위 순위에서 예외에 해당합니다.
대학 진학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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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제목만 바뀌는게 웃음포인트네ㅋㅋ
유명 동문은 과거 60~80년대 지거국 잘 나가던 시절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당시 입결이 높았으니까 당연히 아웃풋이 좋았던거지 지금은 많이 다를텐데요
그때 입결좋은게 지금 아웃풋에도 좋은영향 끼친다는건 부정할수없죠
이 글에서 근거로 사용하고 있는건 유명동문 숫자입니다 이 글에서 최근세대 아웃풋에 대한 자료를 찾아볼수 없습니다. 저 자룐 대부분 옛날 분들이구요
2020기준 동문인데 옛날동문이라고 하는건좀 아니라고 봅니다
최근 입학자들이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 유명동문이 되어 저기 포함되었다고 생각하세요? 정계 관계 재계 유명인은 등등 거의 다 기성세대분들이죠
기성세대 분들이라도 지금 입학할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수있다는건 부정할수없죠
입결이 많이 떨어진 최근 입학자들과는 크게 연관이 없는 수치라는 겁니다
연관이없지는 않죠 2020 동문숫자인데 ㅋㅋㅋㅋ 저분이 입결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동문이야기한건데
좋을대러 생각하세요
네 아무런 근거없이 아웃풋 떨어질텐데요 와 같은 추측성 의견으로 부산대 후려치기 하지마세요
얜 사시로 친구인가
너무 과거 자료잖아요...
2020 기준임
댓글알바급이네 ㅋㅋ
엥 그래도 서강은 가고 외대 시립은 지역따라 갈 만한데?
님 사시로랑 한 바탕 떠보세요
도대체 왜 이거 계속 올리는거임 ..?
대구 부산사람 기준으로는 어느정도,,
근데 대구 경북대 코앞에 살아도 중경외시까지는 닥치고올라갈듯
이과면 그닥
그럼 영남대>서강대냐?
에라이
knu = 강원대입니다
서강 외대 이대 붙어도 ㄹㅇ 안올라가는 사람 있음? ㄹㅇ 개꾸준하네 이분
있어요
아 개인사정 같은걸로 안올라가는 사람들도 물론 있겠지. 근데 내가 말한건 일반적인 대다수의 경우 말하는거임
물론 부산 경북 사는사람 한정이겠지?
근데 요즘 이과는 중경시만 붙어도 가는사람 많음
부훌 실화냐 ㅋㅋㅋㅋㅋ
평생 경상도에 뼈를 묻겠다는 마인드면 중경외시까지도 뭐 ㅇㅋ 하겠는데 그런 거 아니면...ㅎㅎ;;
지거국은 가성비가 좋은 거죠.
같은과면 웬만하면 중경갈거 같은데
중앙대 경희대 자연대랑 부산대 전화기면 조금 고민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