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qkfrmaksgkwkrn [430399] · MS 2012 · 쪽지

2012-12-25 23:56:04
조회수 1,829

경쟁률은 폭발과 빵꾸를 가늠할 수있는 척도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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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그냥..내일 원서 현명하게 쓰시라는 의미에서... 자기가 쓰기로 결정한과들이 지금쯤 정해져 있겠죠? 괜히 막판 경쟁률이 다른곳이 낮다고 함부로 돌리거나 그런 행동은 하지 마시라는거예요 뭐 저의 예를 들자면 재작년에는 그냥 연대 스나이핑을 했는데 제가 쓴과가 인문을 통틀어 가장 경쟁률이 낮았지만 입결은 아주 탄탄하더군요.. ㅋㅋ 반면 경쟁률이 높았던과가 펑크나기도 했구요 물론 경쟁률이 낮으면 펑크 안나고 높으면 폭발아니고 이런얘기가 아니라 전혀 상관이 없다고 봐도 무방한것같아요 ㅋㅋ 심리적으로 사람이 많으면 내 성적으로 이겨야 할 사람이 많다고 생각이 드니까 부담될 수도 있지만 허수가 더 많을 수도 있고 사람이 적어도 그 사람들이 내 성적보다 다 위라면? 경쟁률 낮은게 아무 소용이 없죠ㅋㅋ쫄지말아요 말처럼 쉬운건 아니지만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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