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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선택간 유불리는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밖에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게 너무 극단적으로 형성되면 안됩니다.
사회탐구에서는 1컷이 50인 경우가 셀 수도 없이 많았고 이번에도 있습니다. 특히 지리나 생윤사 쪽에서 많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탐 또한 물리 과목에서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과목에서 물리2 한문제를 틀렸는데 서울대의대를 못 가는게 말이 됩니까
유불리는 피할 수 없지만 조절을 해줘야죠
내년에는 선택 과목이 더 많아지고 이에 따라 평가원은 더욱 날카롭고 정확하게 임해야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958
+저는 올해 물리를 시작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지만 물리 선택자들 민심을 보면 문제를 자기들이 만들어도 더 잘 만들겠다, 유명한 선생님들이 모여서 만드는게 더 낫겠다 등등...문제 퀄리티가 너무나 떨어지고 오류 또한 빈번히 있던 걸로 아는데요...
왜 그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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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라온거 보고 친구들한테도 보내서 다들 동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