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대보단 설공??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414199
지방의대보다 설공 가는게 그렇게 우울한 선택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는 사실 국민 생명 인질잡아 밥그릇 챙기는 의마스들 소굴 메디스테프 ㅋㅋ
-
칸트정도면 진짜 감사하다고 빌어도 모자랄 판인데 2 0
이것들은 진짜 니들이 1컷 97봣어? 15프로따리 킬러 딱 하나틀리면 1컷인걸...
-
학교축제에 0 0
오아시스 불러주고 다음날 폐교하면 안되냐
-
독서 고난도 지문 뚫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 0
딱 작수 5덮 이감시즌3정도 난이도 독서로 나오면(적당히 어려운 정도) 독서만 보면...
-
가난하게 산다면 가눙하겠지만 지금의 나는 건강 박살로 인해 영양을 잘 섭취해야함...
-
대학수학능력평가라는 취지에 맞추면 영어를 상평때까진 아니더라도 좀 더 많이...
-
으악 물리 개어렵네 0 0
정신나갈거가태
-
나는 23살에 결혼 6 1
하고 싶었던 사람을 만났었는데 헤어졌다고 하네여
-
나양성애자인거같은데 3 1
미용실갔는데 평소에 머리감겨주시는 눈나가 아니라 무슨 인스타 인플루언서같은 남자분이...
-
강원대 3 0
어디라인
-
원래 15개정 (22수능)부터 언어 자체가 출제 제외될 예정이었음 7 2
국어학계 카르텔에서 쌩난리쳐서 나가리된건데 그 결과로 중졸시험에서 무슨 공무원급...
-
저사람이 왜그러나 싶을때 5 6
과거 행적이 어땠는지 알고 있으면 이해되는 부분이 많은 거 같음 사실은 위로 거슬러...
-
님들 결혼 몇살에 하고 싶어요 16 1
갑자기 궁금하다
-
롯데야 제발 올해는 좀 가보자 김진욱도 포텐셜 터졌는데
-
언매가 잘맞으면 효자과목같은데 12 0
ㅇㅈ하시나요 다들
-
시대인재 에어컨 특) 4 0
너무 촘촘함.모든 자리가 직빵자리임.
-
수류탄 인계! 11 4
표적 확인!
-
잇올 러셀중에 고민인데 0 1
러셀 필수시수 없는반인데 잇올보다 더 싸면 닥 러셀임? 근데 러셀 갈려는 지점...
-
땀배벅벅피고왓다 1 1
리브레폇다
-
언매 난이도 어느정도 원하냐면 2 1
안내면 좋겟음 그냥
-
일본인이에요 4 0
니하오
-
그냥 언매난이도 좀 쳐 낮춰라 2 2
24보다 선택점수 오히려 더 낮은데도 만점자 4배찍은거 보면 최상위권 변별에도 걍...
-
아니 그래서 수능 많이 보면 등급 상관없이 강평 ㄱㄴ? 1 1
ㅇㅋ 앞으로 개정수능 통사통과 5번 친다
-
고능아분들은 다 오르비하나 0 0
왠지 똑똑해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 보임
-
시간이 없으면 문학은 그래도 0 1
선지만 보고 푸는게 가능하니깐
-
27은 화작에서 불지를듯 6 2
그냥 느낌이 그럼
-
수리논술 시작언제할까요? 1 0
작수 백분위 97이고 항상 낮 1(96~97)유지하고있어요.미적 기하 확통 개념은...
-
수2 질문드려요! 5 0
이 문제에서 도함수의 극한 못 쓰는 이유가 뭔가요?
-
순대국에 소주 마렵다 3 0
크으
-
국어 인강은 2 1
문법 빼곤 들을 필요 없다 독서 문학은 눈풀로 30분컷 언어 5문제가 더 어렵다
-
Ebs 연계로 사교육부담 줄이는건 개소리네 ㄹㅇ 6 3
사교육 부담이 더 세지잖아 멍청한 평가원들아 걍 연계없애라
-
19 22 24급은 아니지만 그 바로 밑 단계정도 21도 19이전에 나왔으면 말 많았을텐데
-
평가원의백분위반올림 9 2
-
26국어 풀때 마지막으로 본 국어지문 22국어였음 멘탈은 둘다 나가서 성적은...
-
쿠팡 점심시간에 잠깐 씁니다 엄마가 나한테 어느지역 재개발 마치고 가려고 해도,...
-
강대본관 0 0
자율 등원때 구글 설문한거대로 안가면어케되나요? 5타임은 다 채웟는데 1시간만 늦게가고싶어서 ㅠㅠ
-
3키로빠짐 4 0
79됨.. 11월까지 69로 맞추던지 74로 내려서 유지하던지해야하는데 대회...
-
히히 똥 발싸 3 0
히히 똥 발싸
-
정치적인 발언인지는 모르겠지만 3 1
좌우를 떠나서 경제적인 부분을 위해 입시를 하는 사람으로서 삼성전자 노조 땡깡피워서...
-
배경부터 말씀드리자면 현역 고3이고 최저 2합을 맞춰야해서 영어 사문 생윤 국어를...
-
옛날에 그 수많은 지문들은 다들 이해가 잘 됐으면 다들 쓸려나갔을까 걍 평가원은...
-
성향차인가 운전을 안해봐서 그런지 카메라는 시각화가 아예 안됐었음..
-
뭔가 나만 느끼는게 다른가 1 0
난 26국어 가나지문만 압도적으로 어려웠던 느낌인데
-
어떤가요??? 이거 보면 고전시가는 문제없으려나요???
-
국어 모의고사 루틴 2 0
독서론+언매 끝나면 한 9시~9시5분 비문학 끝나면 9시30~35분 보통 문학이...
-
작수국어가 찐 상위권들은 걍 쉽다쉽다거리긴 했음 2 1
내가 허수저능뽀록충이라 98점서 86점으로 쳐박아서 그렇지
-
수능에 쓸데없는 기대를 하니까 배신감을 느끼는 거임 2 2
어떤 오르비언 말대로 시험장 들어가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우고...
-
이제 찐 여름이네 6 2
아 싫다 진짜
-
뭐 물국어니 불국어니 0 0
컷은 거짓말을 안 해~
-
26국어는 진짜 독서론이 킥임 6 2
풀때 식은 땀이 나면서 '아 시발 잠시만' 속으로 몇번 외쳤는지
몇년전엔 닥전이었지만 요즘은 설공으로도 많이가는 추세인듯
아니요 적성문제
제 친구들 네명이 서울대
서울대 화학 서울대 건축 서울대 농대 서울대 바이오시스템
인데
이번에 넷다 의대간다고 반수했어요...
서울대 가보니깐 뭐 다른 친구들 수준이나 학교 수준 실망스럽다고도 하고
미래에 뭐할지도 모른다고 그러면서..
;; 그 친구분들 서울대 수준에 실망하셨으면 외국으로 가셔야할듯;;
지균이나 내신관련 전형으로 들어온 애들이
저희가 아는 것보다 많이 별로 인가봐요..?
그건 저도 동의해요.
요즘은 홴만한면 한국이 왜국보다 모든 부분에서 공부 더 잘 하는 듯. 오바마 봐여...
둘다 똑같은 마음이라면 일반적으로 삼룡인경우 삼룡을 서울대보다 많이선택하는것같고 연원 을지 전남은 반반
나머지는 서울대를 많이 선택하는것 같습니다. 저라면 지방대의대를 선택합니다만 과외구하기는 서울대가 훨씬 낫습니다
실제 국내 최고인 서울대 이공계 자퇴생이 증가하는 다음의 통계를 보면 입시와 관련해서도 시사점이 있는듯 합니다. 즉,
"서울대는 지난 3년간 이공계 자퇴생이 48% 증가했고, 자퇴생 중 이공계 자퇴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년 늘어나 올해는 자퇴생 10명 중 8명이 이공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서울대 자퇴생은 총 369명이고, 이중 79.7%인 294명이 이공계였다. 서울대 자퇴생은 2010년 103명에서 2011년 138명, 2012년 128명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공계 자퇴생은 2010년 75명에서 2011년 108명, 2012년 111명으로 증가폭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자퇴생 중 이공계생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0년 72.8%에서 2011년 78.3%, 212년 86.7%로 늘어났다."
이공계 자퇴생이 많은건 애초부터 의대가고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서울대가서 반수하려고 하는 학생들이 상당수 있는것도 한몫하는거 같구요..과보단 학교보고 진학한 학생들이 방황하거나 불만족스러워 하는 경향이 큽니다.문과와 달리 이과는 학과도 매우 중요하니,,
저도 이공계 대학2년정도 다녀본 결과 말씀드리는건데
사실 자연대나 농대가 진로가 좁은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가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수요가 매우 부족하기 때문이죠..하지만 이 또한 적성이 본인과 맞는다면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즉 그 분야에서 No.1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때문에 충분히 극복가능하고 성공할수 있습니다...(물론 자연대는 제대로 성공하려면 유학은 기본이라 들었습니다.)
하지만 주요대학교 공과대학의 괜찮은 학과 같은 경우(흔히 전화기라고들 많이 하죠..)생각보다 전망 괜찮습니다.. 취업이 굉장히 잘되기 때문에 왠만한 학점만 나와도 기업 골라갈수가 있고, 흔히들 공대가면 40살에 짤릴준비하라고 하는데 너무 과장된 말이구요..삼성같은 직장 제외하면 특히 현대,sk,포스코 등 정년어느정도 보장되고 복지좋은 대기업 찾아보면 의외로 많습니다.그래서 고스펙들이 삼성보단 이런 직장 선호하죠
모 대기업의 어느 계열은 임원의 절반 이상이 이공계출신이라고 하더라구요. 임원에서 이공계가 차지하는 비율은 점점 늘고있는추세구요..
아무튼 설카포연고대 공과대학의 주요학과 정도라면 본인 적성이 공대쪽이라면 가도 충분히 전망 좋습니다..
의대도 물론 좋은곳이지만 적성 무시하고 의대갈정도로 의대가 메리트있거나 공대가 암울하다고 보긴 힘들거같음..
또한 어떤 학과든 간에 우리나라에선 서울대 프리미엄 무시못합니다
개인 성향의 문제인거 같네요,, 일장일단이 있지만 지방의대가 좀더 안정적인건 사실
월급쟁이라는게 치명적 단점
설공 가도 월급쟁이
연공 가도 월급쟁이..
과장한 면이 있지만 거의 현실은 이렇죠
요새 의치 가도 페닥인데 ㅋㅋ 친구들말이 제일 부러운사람이 아버지가 의사 결국 다 월급쟁이요
여기 굳이 원서 써서 와놓고 나 의대못가서 불만이라면서 같잖은 자랑 떠들 시간에, 그냥 당일 자퇴하고 꺼졌으면 좋겠어요. 정말 이 과 좋아서 쓰고 온 사람들 화납니다. 그냥 꺼지세요. 이 글을 읽으러 들어온 "의대 못가고 설공쓰는 이상한 애들" 보라고 올립니다.
현역이면 설대 N수면 의대
저도 설공 다니다가 지방에 있는 국립의대 이번에 들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