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문제집추천좀해주세여 ㅠ부탁드림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403450
외궈 이등급대이고 수능기출은 마지막 점검용으로 리웰님이쓰시라구해서요
작년 고득점330 있는데.. 이거 문제 질 안좋다던데.. 안좋아도 걍 반영되서푸는거라는 글 많이봐서요 ㅠ
이제 고삼올라갑니다 ㅠ 뭐푸는게좋을까요 독해문제집으로
메가 천제는 예전에풀엇습니다 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영화관 입개루 24
히히
-
작년엔 거의 필수메타였는데.. 퀄이 떨어졌나?
-
진짜 허리 존나아프다... 아ㅅㅂ ㅈ됐다 소리가 절로 나옴
-
방법이 없을까요? 남들 다 좋다는 운동, 수면, 명상 등등 헬스했을 때도 그렇고...
-
이제 그만할 때 됐지 미련없지 뭐
-
횡단보도 건너려니까 갑자기 붙잡고 성경은 예언서 어쩌고 씨불이길래 이건 또 무슨...
-
커뮤픽 아녓냐? 여기서 보니 반갑네 ㅎㅎ
-
드릴 난이도 0
방학때 드릴할건데 뉴런에서 브랜뉴런에서 조금틀리는거 제외하면 정답률 80퍼정도는...
-
n제 3회독? 0
슬슬 시중에서 유명하다고 말 나온 컨은 거의 다 풀었는데 남은 기간 동안은 n제에서...
-
여친도 나랑 비슷하게 공부하는 수험생이면 가능 그 외에는 불가능
-
간쓸개 풀려는데 4
글자가 너무 작다... 안경을 써야겠음
-
ㄱㄱ
-
뭐야이거;;
-
오늘의 운세에서 1
야간 데이트하기 좋은 날이라는데 누구랑....?
-
여캐일러 투척. 3
수능 만점 기원 3일차
-
부모님이 집공 하라고 하심 비많이오고 천둥치고 바람도 씨게 불어서 일단 개이득..?...
-
패드 쓸 때 0
밝기 좀 낮추고 종이 필름 붙이고 쓰면 눈 딱히 안 아픔
-
얼리부기 6
아카데미로 가자
-
다들 ㅎㅇㅎㅇ 0
-
비오니까 머리 7
다꼬이네 ㅜㅜ
-
아 ㅅㅂ 애플워치 10
안가져옴
-
강대x 써킷이 6
공통 9~14번, 20,21번 선택 27~29번 급 문제가 있는거구나 11문제넹
-
아침추천좀 2
배고푸당
-
평가원 교육청은 잘 나오는데 뭘까
-
관악구 쪽인데 거의 1시간이 찍히네
-
비 오는게 좋다.
-
그래도 이성으로 절제하긴 하는데 하 ㅅㅂ 그냥 말거니까 화가 확 올라오네...
-
아니 그럼 다른 메디컬도 높아질거 아냐..
-
7모해설끝. 0
와 ㄹㅇ 개어렵네 미친ㅋㅋㅋㅋㅋ 최근 평가원 애지간한거보다 더 어려운거 같은데 그냥 숨쉴구멍을안주네
-
자기가 하나의 드릴만 풀어야한다면 이건 꼭 풀어야한다를 기준으로 골라주세요
-
본인도 11덮 예상 대학 건동홍이였음.
-
반수생 사탐 3
6모 사문,생윤 둘 다 1 떴는데 불안해서… 기출 문제집 한 번 쫙 돌리고 N제...
-
이게 무슨 일이야...
-
팔이 안움직여 0
머리로 누르고잒네
-
진짜 방송 탔어요? 자다가 일어나보니 방송탔다고 허네
-
최종본 올렸습니다 https://orbi.kr/00068756090
-
ㄱㅊㅈㄴㄱㄷ 3
ㅎㄱㅇㅎ!
-
7x7 칠주 뒤 구평이에오
-
공화당 전대 주변서 1명 사살돼… “이란, 트럼프 암살 시도” 첩보도 1
트럼프 피격 사건 후유증 계속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약 5만명 이상이 참석한 공화당...
-
그냥 현강처럼 책상 두 세자리씩 붙여서 시험 보는 건 아니죠?
-
기숙 나오니까 0
공부 진짜 안되네… 기숙학원 가서 인간개조 끝난줄 알았더만 집 오니까 원상복귀 됨 ㅋㅋㅋㅋ
-
기차 출발 한당 4
ㅇㅅㄹㅎ
-
얼버기 3
-
15 생각중이고 완전양도입니다. 오픈챗 주소가 답장 빠르구 쪽지도 보긴 봐용...
-
안녕하시긔? 2
본인은 아르헨티나 사람이라 아직까지 깨어있긔 아르헨티나 사람이지만 본인은 젖닌이긔...
-
답지랑 an 이 다르게 나오는데 혹시 풀이과정에 잘못된 부분 있을까요…? 본인 답...
2012수능에 연계되었던 작년 "EBS 고득점 330제 외국어영역"은 지금까지 나온 EBS연계교재 중 최강난이도 입니다.
외국어 2등급대면 많이 어렵습니다.
수능기출은 마지막 점검용이 아닙니다. 김강원인가 리웰인가 하는 그분 좀 이상하네요
마지막 점검용은 그 해의 6 / 9월 모의평가입니다...ㅡㅡ;;
330제 난이도가 그정도 였군요...
양치기좀 해야될거같은데 기출로 양치기하는게좋을까요
그래도 330제 푸세요... 문제좋은데
제가 수험생주제에 너무시건방졌네요.
열심히풀겠습니다 조언감사드립니다 ㅎ
작년 EBS 330제 200번 넘어가면 지문길이가 엄마가 집나갔습니다ㅋㅋㅋㅋㅋ
330제는 문제보다도 해석이 진짜 역대 외국어영역 교재중 거의 정점에 서있는 교재입니다. (TEF는 안봐서 모르지만... 과장 아님)
듣기 20분 제하고 마킹검토5분 제해서 45분만에 풀기에는 정말 힘든... 그런 교재네요.
아마 그 교재 술술 넘길 쯤이면 외국어영역=점수밭ㅋ
지문의 질이란 것으로 봤을 때, 330제에는 좋은 지문과 나쁜 지문들이 섞여 있습니다. 수능 기출의 지문은 어느정도 걸러진 것들이 나오기 때문에 지문의 질은 대부분 괜찮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질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수능의 문제가 EBS교재의 문제와 같다고 생각되는 것은 아직 수능 문제에 대한 분석이 적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매달려서 오랜시간 만드는 수능문제와 소수의 인원이 적은 시간에 만드는 EBS문제 수준이 차이가 없을까요? 수능 기출을 마지막 점검용으로 쓰라는 것은 문제의 질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출문제가 필요 없다는 것은 EBS지문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나오는 말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