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모더나 백신 아직도 장바구니에···정부 “12월, 1월 계약 목표”

2020-12-18 11:27:58  원문 2020-12-18 10:56  조회수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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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정부가 두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백신 도입 경과를 설명했다. 이번 발표에는 “화이자·얀센과 12월, 모더나와는 1월을 목표로 계약을 추진 중이며 단계별로 물량을 받아 접종을 서두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여전히 이미 계약을 체결한 아스트라제네카 이외 추가로 계약이 완료된 제약사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미국, 영국, 캐나다 등 뿐 아니라 중동·중남미 국가 등이 이달 안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방역 당국의 대처가 지나치게 안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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