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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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너무복잡하고 귀찮은거같아
생각할것도너무많고 해야할것도너무많고
엄마가 아직도 수능 망친거 마음이 담아놓고 있냐고 그럼
너무 자책하지 말라면서
죽고싶단 생각 같은거 하는거 아니지? 라고 하심
예전에 일기장에 죽고싶다고 적어놨다가 들킨거때매 그런듯
당연히 바로 정색하면서 아니라고함
죽고싶다고한거 알고 그때당시엔 건방지다고 화냈었음
어디감히 그딴소리 함부로 지껄이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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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