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흐름 [309024] · MS 2009 · 쪽지

2012-12-18 20:55:30
조회수 2,191

이제 1주일 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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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12.25일 

크리스마스네요..

저는 2년 째 크리스마스 떄 집에서 원서 준비하고 있어서 마음 한 켠이 몹시 서럽워요..

내년 크리스 마스 때에는 원하는 학교 학생증을 들고 번쩍번쩍한 거리를 걷겠죠????

저보다 수험 생활 오랜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상 재수생의 푸념이였습니다

우리 모두 내년엔 진짜 '메리' 한 크리스마스 됩시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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