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5년만 늦게태어날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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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공갈 점순데 삼룡의쓸수있었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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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뿐만 아니라 다들 그 생각할 걸요?
아무튼 의치전 만든 ㄱㅅㄲ들은 태평양으로 쓸어버려야 해.
ㅠㅠㅠ
저는 한 5년만 먼저 태어났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문과는 앞으로도 희망이 안보이기때문에 ㅠ 의대정원은 늘어난다지만 문과는 언제 수시가줄어들고 정시문이 넓어질까?........................................ㅠㅠ
0.12퍼까지 설의가 뚫리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ㅠ
12수능때 만점자 3명중 2명 설의갔죠?
저는현역이라잘모르겟네요 ㅠㅠ
지금 설의 몇등까지 뚤리나요??????? 12, 13수능기준
0.04~0.06이고 발면접이면 0.02일걸요? 정확히는모르고
설의 정시로 17명정도인가 뽑지않나요?
만정자 2명 가고 나머지 15명이면.....
음 수능만점~1개이하가 안정권인듯
그정도까진아니에요 ㅎㅎ
그러면 어디까지죠?? 올해 이과만점 3명인데 전부 설의넣으면;;
300에 과탐평백98정도면가지않나요?
원점기준으로는요??
언수외탐(3개)
생2아니더라도 3개까지는... 298도 갈 수 있으니깐요
ㄷㄷㄷ 정원보소..
정시로 설의 붙는 분들은 진짜 성적표 이마에 붙이고 다녀도될듯
개인적으로는 빨리 태이나서 논술/면접/스펙이 필요없고, 수능과 내신이 적절히 반영되는 단순한 입시제도 하에서 학교를 오게된 걸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5년뒤에 의전 폐지된다고 해도
그때 삼룡의점수가 지금 연공점수 수준으로 떨어질거같지는안은데 ㅡ.ㅡ
지금 연공 적정점수면 지방의는 가죠..
단적으로 2004년만 해도 상위1~2%사이에 설공은 전기전자공학부가 유일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