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아도 철구딸이랑 내자식이랑 같은학교 다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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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 전학보낼듯
그런부모밑에서 정상자식 나왓을리가ㅜ업다고 생각햇는데 실제로 얘기 들어보니간 맞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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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구하려는데 어떻게 구해야 할지 막막한가요? 후기 없이 어떻게 과외를 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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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 전학보낼듯
그런부모밑에서 정상자식 나왓을리가ㅜ업다고 생각햇는데 실제로 얘기 들어보니간 맞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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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구하려는데 어떻게 구해야 할지 막막한가요? 후기 없이 어떻게 과외를 구해야...
딸은 그래도 머 괜찮아보였는데
먼일있나보네여
방송에서 김치 가리키면서 이거 엄마야??이런적 잇엇다내요••• 아니그리고 혹시 친구되면 집에 놀러도 갈텐데,,,
먼일이에요
학교가서 많은것들을 배우고 달라질수도 있죠
거의 10년을 그렇게 살아왓는데 갑자기 학교와서 변한다구요?.? 보고자란게 그거밖에 없을텐데,,,라는 생각이내요,,
어릴때부터 앙 기모띠 배우고, 틱톡하고, 김치보고 엄마냐 하고 ... 주변 아이들도 성장기라 주변환경에 민감한데
어떻게 엄마들이 반기겠음 나도 엄마는 아니지만 입장 바꿔보면 ㄹㅇ 환장할듯
ㄹㅇㅋㅋㅋ 정상 아닌새끼둘이서 키우는데
그런애랑 우리애랑 같이 생활하게한다? 이건 좀,,,
이런거 보면 딸만 불쌍함
범죄자 자식이 고통받는 그런 느낌
아이가 너무 불쌍함
막상 가면 그 애가 왕따당할거같음
어찌댓든 불쌍 ㅠ
철구는 그냥 스튜디오에서만 ㅈㄹ하지 않음? 학교 방송은 너무 망상인데
철빡이들이 학교찾아가서 뭔짓을할지 어케앎ㅋㅋ
딸이 너무 불쌍하긴함
ㅇㅇ 서로의 입장이 있는데 딸만 생각하면 눈물날 정도로 안타까운 거임 이상한 거 배운 게 자기가 원해서도 아니고 .. ㅜㅜ
걍 철구가 잘못한 거 있으면 그 사람에 대해서만 논하면 안되나요
이번 논란일으키면서 자식들먹인 것도 아니고
무슨 장관 청문회하는 것도 아니고 가족까지 끄집어내지말고
이번 논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식은 부모따라간다는데 그 부모 둘다 또라이인데다가 실제로 그 자식이 똑같이 따라하는게 방송에 나왔잖아요 근데 어떻게 학교를 같이 보내요, 그사람 방송보는것도 말리는 판인데 실제로 만나게 된다는데 어떤부모가 그걸 그러려니하고 있어요
연좌제 보소 ㄷㄷ
미성년자는 부모가 책임져야하는데 부모가 정상적이냐고ㅋㅋㅋㅋ
너무 오버인거 같은데
철구 옆에서 109 리액션한다고 옆에서 왈왈하고, 별풍터졌다고 리액션으로 물구나무서기할때 같이 물구나무서기하라고 강요해서 물구나무서기하는데, 옆에있는 철맘이 박수치는거보면
연지가 나중엔 친구들한테도 왈왈거리는거나 좀 수치심 느껴지는 리액션 생각안하고 막 할듯
마 개대기야~ 아니 하디마데여 형님 누님들~ 이런거 입에서 술술 나올까 겁나네
학교 옮길때마다 계속 전학 가셔야할듯.ㅋㅋ
공립 초등학교에서는 철구 딸보다 더한 애들이 수두룩 빽빽할테니까 별 상관 없을것같은데 사립은 모르겠네.. 사립초에 멀쩡한 애들만 모여있으면 반대할만한듯
공립고 폭탄돌리기
제말이 그말
내자식에 철구 방송본다고 해도 기겁하면서 말릴판인데 실제로 본다는데 안그럴부모잇나,,,
ㄹㅇ그렇게 아무렇지도 안으면 지자식 철구딸이랑 학교 같이 보내면 되는데ㅋㅅㅋㅅㅋ
철구 본 애들도 그모냥인데
철구하고 가장 밀접하게 상호작용하는 아이는 어쩔까 싶다
ㅠㅠ 나 같아도 전학 보낼 듯
근데 그 애가ㅠ안타깝기는 하네요 물론 남의 아아니 피하는 건 나의 자유지만,,
애는 안타깝지만 자기자식이 제일 소중한게 부모마음인지라ㅠㅠ
물론 애는 아무런 잘못이없는데 솔직히 입장바꿔서 내가 부모라면 다른 아이와 똑같은 시선으로 바라볼수있을지 의문임..
운동회때 카메라 들고 올까 두려움
애 잘못은 아닌데 부모따라 가는게 자식이라...
ㅇㄱㄹㅇ
어쩌겠음 불쌍한거지
나도 기사만 보고 좀 너무하다ㅠ싶었는데 누군지 궁금해서 유튭으로 찾아보고...ㅋ할말하않 나도 내 애랑은 안엮이게 할거 절대 네버
연좌제 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