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아도 철구딸이랑 내자식이랑 같은학교 다닌다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783098
내 자식 전학보낼듯
그런부모밑에서 정상자식 나왓을리가ㅜ업다고 생각햇는데 실제로 얘기 들어보니간 맞말인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3수능 화미생지 53322 였는데 군대에서 수능 다시 쳐보려고 합니다. 화작 확통...
-
대 승 리
-
좀 비싼 고시원 방 두개 붙여놓은것같이 생김
-
갓트초코 1
-
고2 11모 99 고3 3모 94 고3 6모 높4 고3 9모 높4 수능 낮4 반수...
-
다 쟤 때문에, 너 때문에라는 피해의식이 자주 보입니다 물론 쟤 때문일 수 있죠....
-
오믈렛도전기 찍어야겠다
-
심심한데 3
모교에 3모보러가서 올해 3학년 양학하러갈까?
-
3모 현역 국어 백분위 89받았다하면 만약 수능마냥 재수생들 다 들어왔으면 백분위...
-
비도 안오니까 옷 사고 맛난 거 먹어야지
-
여기는 우리나라의 커뮤니티들 중 이용자층의 평균적인 학력이 꽤나 높은 축에 속할...
-
기출문제 저작권 0
많은 곳에서 자기들이 만든 문제 싸글이 모아서 기출문제집이라늠 명목으로 그대로...
-
Joat
-
라식 했는데 폰 해서 눈 더 나빠질거 같음
-
현역수능때 미적과탐 대학다니다가 반수는 미적사탐 미적 92점 백분위 98임...
-
어디서함
-
가슴에서 가슴으로 부르는 그 응원곡 민족의 아리아아악
-
아예 안쓴다고는 약속 못드리겠어서... 그점은 나도 죄송하지만 그냥 차단하시면 됨
-
지금 시국 어떤지 이야기할 때 분위기 어떠함?
-
[자작문제 해설+칼럼] 다항함수 개형추론 문제 풀이법 5
안녕하세요 "현역 물2러"입니다 이번에는 저번에 올린 자작문제 풀이와, 이와...
-
키키 이솔 0
예쁨
-
수학 해설강의 1
해설지 보고 이해가도 들어야할까요??
-
님들 탈모관리 3
따로 하심?
-
인서울은 어디이상 붙어야 상경하냐
-
???: 쌤 이거 3차원으로 이렇게 상상하면 되죠? ???: ㅇㅇ
-
190630?
-
목아파 흑흑
-
혹시 단원중에 [부정방정식]단원이 따로 있나요???
-
으윽 개강해 2
으윽 휴학해
-
하루에 사탐 10
7~22시까지 공부하는데 사탐 1시간반만하는데 괜찮나요 작수 사문생윤2,4이고...
-
전원버튼이 고장났네
-
개강날 지리네 0
가수 몇명이 오는거야
-
대구 놀곳 14
추천좀
-
먼저 작수는 기하 선택에 백분위 93 입니다.올해 다시한번 도전하는데 지금 뉴런은...
-
이런 널 보며 행복할 나를 알자나
-
진지하게 상담해주실분 계신가욥??? 넘 고민되고 제 상황에 있어서 좋은 선택이 뭘지...
-
일이 일어나고도 깨닫지 못하게 되는게 아닌 일이 일어난적이 없어서 "알필요가...
-
노동계층 뺏기고 중도층 돌아서고… 기댈 곳 잃은 美 민주당 0
2020년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은 당시 현직이던 도널드 트럼프...
-
제발 정보좀
-
아이패드 10 7
인강용,필기용,유튜브용으로 ㄱㅊ?
-
모밴당하셨나
-
시냅스 너무 쉬운 거 같은데 원래 입문 n제들이 다 이정도 난이도인가요? 그럼 굳이...
-
궁금한점 쪽지로 좀 여쭙고싶습니다...
-
오늘은 3월 1일입니다.
-
약대 현실 1
이거 보고 잘 판단하길
-
500만명 몰린 3‧1절 광화문 '尹탄핵 반대 집회' …석동현 "윤 대통령 건강히 잘있다" 1
3‧1절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에 모여 "자유대한민국을...
-
수학 가형 1등급
-
1일 서울 광화문역 일대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
어제 뭘 어떻게 마셨던 걸까
딸은 그래도 머 괜찮아보였는데
먼일있나보네여
방송에서 김치 가리키면서 이거 엄마야??이런적 잇엇다내요••• 아니그리고 혹시 친구되면 집에 놀러도 갈텐데,,,
먼일이에요
학교가서 많은것들을 배우고 달라질수도 있죠
거의 10년을 그렇게 살아왓는데 갑자기 학교와서 변한다구요?.? 보고자란게 그거밖에 없을텐데,,,라는 생각이내요,,
어릴때부터 앙 기모띠 배우고, 틱톡하고, 김치보고 엄마냐 하고 ... 주변 아이들도 성장기라 주변환경에 민감한데
어떻게 엄마들이 반기겠음 나도 엄마는 아니지만 입장 바꿔보면 ㄹㅇ 환장할듯
ㄹㅇㅋㅋㅋ 정상 아닌새끼둘이서 키우는데
그런애랑 우리애랑 같이 생활하게한다? 이건 좀,,,
이런거 보면 딸만 불쌍함
범죄자 자식이 고통받는 그런 느낌
아이가 너무 불쌍함
막상 가면 그 애가 왕따당할거같음
어찌댓든 불쌍 ㅠ
철구는 그냥 스튜디오에서만 ㅈㄹ하지 않음? 학교 방송은 너무 망상인데
철빡이들이 학교찾아가서 뭔짓을할지 어케앎ㅋㅋ
딸이 너무 불쌍하긴함
ㅇㅇ 서로의 입장이 있는데 딸만 생각하면 눈물날 정도로 안타까운 거임 이상한 거 배운 게 자기가 원해서도 아니고 .. ㅜㅜ
걍 철구가 잘못한 거 있으면 그 사람에 대해서만 논하면 안되나요
이번 논란일으키면서 자식들먹인 것도 아니고
무슨 장관 청문회하는 것도 아니고 가족까지 끄집어내지말고
이번 논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식은 부모따라간다는데 그 부모 둘다 또라이인데다가 실제로 그 자식이 똑같이 따라하는게 방송에 나왔잖아요 근데 어떻게 학교를 같이 보내요, 그사람 방송보는것도 말리는 판인데 실제로 만나게 된다는데 어떤부모가 그걸 그러려니하고 있어요
연좌제 보소 ㄷㄷ
미성년자는 부모가 책임져야하는데 부모가 정상적이냐고ㅋㅋㅋㅋ
너무 오버인거 같은데
철구 옆에서 109 리액션한다고 옆에서 왈왈하고, 별풍터졌다고 리액션으로 물구나무서기할때 같이 물구나무서기하라고 강요해서 물구나무서기하는데, 옆에있는 철맘이 박수치는거보면
연지가 나중엔 친구들한테도 왈왈거리는거나 좀 수치심 느껴지는 리액션 생각안하고 막 할듯
마 개대기야~ 아니 하디마데여 형님 누님들~ 이런거 입에서 술술 나올까 겁나네
학교 옮길때마다 계속 전학 가셔야할듯.ㅋㅋ
공립 초등학교에서는 철구 딸보다 더한 애들이 수두룩 빽빽할테니까 별 상관 없을것같은데 사립은 모르겠네.. 사립초에 멀쩡한 애들만 모여있으면 반대할만한듯
공립고 폭탄돌리기
제말이 그말
내자식에 철구 방송본다고 해도 기겁하면서 말릴판인데 실제로 본다는데 안그럴부모잇나,,,
ㄹㅇ그렇게 아무렇지도 안으면 지자식 철구딸이랑 학교 같이 보내면 되는데ㅋㅅㅋㅅㅋ
철구 본 애들도 그모냥인데
철구하고 가장 밀접하게 상호작용하는 아이는 어쩔까 싶다
ㅠㅠ 나 같아도 전학 보낼 듯
근데 그 애가ㅠ안타깝기는 하네요 물론 남의 아아니 피하는 건 나의 자유지만,,
애는 안타깝지만 자기자식이 제일 소중한게 부모마음인지라ㅠㅠ
물론 애는 아무런 잘못이없는데 솔직히 입장바꿔서 내가 부모라면 다른 아이와 똑같은 시선으로 바라볼수있을지 의문임..
운동회때 카메라 들고 올까 두려움
애 잘못은 아닌데 부모따라 가는게 자식이라...
ㅇㄱㄹㅇ
어쩌겠음 불쌍한거지
나도 기사만 보고 좀 너무하다ㅠ싶었는데 누군지 궁금해서 유튭으로 찾아보고...ㅋ할말하않 나도 내 애랑은 안엮이게 할거 절대 네버
연좌제 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