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하고는 싶은데 자신이 없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714313
난 내스스로 이번년에 진짜 헛짓거리 안했고 진짜 열심히 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수능때 미끄러진거 보면 이게 내 벽인가 싶기도 하고 내년에 문이과 통합이니..수학 버틸 자신 없고..너무아쉽구 잘때마다 왜 그걸 그렇게 풀었을까 생각이 듬
꿈을꾸는것도 좋지만 현실과 타협해야할 때도 있는 법이겠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