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해리케인 [763843]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0-12-08 01:30:02
조회수 1,222

그래도 이번 수능 독서 꽤 적중?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682254



물론 적중이란 말은 별로 좋은 말은 아닌데

경력 어린 아마추어 강사의 패기로 봐주세요,,



[Kane's Analysis]

https://orbi.kr/00033450211

https://orbi.kr/00033450211

https://orbi.kr/00033450211



사실 적중은 아니죠

이번 경향을 자세히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것 뿐이고 

불친절한 고밀도 정보량의 지문은 ICT처럼 나올 것 같았는데 그러진 않았네여

(이는 각주로 작게 써놓음,, 못 본 사람도 꽤 될 듯)

과학지문은 생명지문(코로나,,)이나 엄청 진보적으로 나오면 딥러닝 관련해서 수학적으로 나올 것 같다고 

과외 때 짧게 얘기했는데 너무 6평과 비슷하게 나왔네,, 


의도한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법지문 파이널 직전에 수업한 거 포인트들 다 나와서 뿌듯,,, ㅎㅎ

내년에 더 정리해서 전자책으로 올리든 무료로 배포하든 해야징 



제가 정말 강조했던 포인트는

장지문에서 부분을 묻는 문제와 흐름 및 관계 묻는 문제 명확히 구분지어 풀고 (부분이라 함은 (가)(나)를 의미)

불친절 고밀도 정보량 대립코드 명확히 잡고

기술지문에서 내용적 구조 형식적 구조 잡고

이들 간의 관계 잡고



22수능 대비하시는 분은 올해 수능과 위의 자료를 연계하며 읽어보셔요~ 




*

올해의 자료들은 며칠 뒤 마무리 글과 함께 대부분 내릴 예정입니다.

내년 커리의 시작은 Kane's Analysis와 21.11의 연계를 분석한 글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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