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 EBS 기자가 풀어봤더니

2020-12-06 16:47:45  원문 2020-12-04 18:46  조회수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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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저녁뉴스] 국어 과목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는 내용 전해드렸는데요. 저희 취재기자가 수능 문제를 직접 풀어봤습니다.

황대훈 기자와 함께 수능 난이도와 지금까지 이의제기된 문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용경빈 아나운서

황 기자, 수능 과목 이번에 몇 개 풀어봤습니까? 황대훈 기자 국어, 영어, 한국사 이렇게 세 과목 풀어봤습니다.

수학이나 탐구영역은 다 잊어버려서 못 풀 것 같았고요.

평소에 한국말을 쓰니까 그나마 국어는 풀 수 있을 거 같았고,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 과목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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