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608212
두서없고 횡설수설로 글쓴점.. 미리 양해구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대략 7개월 동안 공부를 저 나름 열심히 해서 얻은 등급은
국어 4등급 수학 가형 7등급 영어 5등급 화학 6등급 생명 5등급 입니다.
물론 제가 공부를 매우 안 한것도 있지만
6,9월 모의고사도 응시 한번 안해보고
지금까지살면서 처음 수능을 응시해보고 얻은 점수이기 때문에
올해 이점수에 저는 만족합니다.
사실 저는 고등학교 재학 당시에 모의고사 성적이
나형으로 8등급... 나오던 학생입니다.
학교다닐때 소위말하는 꼴X짓을 까면서 시험날 학교를 안가고
등교를 오후1시쯤 하거나 무단으로 학교를 째거나
학교에 와서 급식만 먹고 집에 가던 버러지 같은 인생을 살다가
학교를 졸업하고 일용직을 뛰다가 손발톱도 몇번 빠지고...
그러다가 제 사수분께서 저보고 아직 젊다고 공부를 해보라고 하셔서
올해 7개월동안 해본결과가 위에 말한 성적입니다.
남들은 찍은점수라고 생각하거나
공부 잘하는 학생은 저를 빡X 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저는 "내 상식선에서 풀어서 나온 점수"이기 때문에
한번도 그점수가 부끄럽다고 느껴지지 않더군요.
상식이 없으면 배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르비에는 다들 1~3등급분들이 계시는걸로 아는데
고작 7등급이 깝치는거 같아서 미리 사과의 말씀 드려봅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점수로 대학교에 지원하는건 아무래도 무리일꺼 같아서
내년에 다시해볼 생각입니다.
내년에 꼭 대학교 합격하고 웃으면서 다시 돌아오겟습니다.
여러분 다들 화이팅 하십쇼. 대학 합격을 기원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분이 이상함 뭔가뭔가임...
-
보카로 듣긴 하는데 0 0
뿌숭빠슝 멘헤라 곡들만 들어서 가사를 못 맞추겠다.... 한국어로 바꾼게 의외로 모르겠음ㅠㅠ
-
와 steategy 이건 0 0
가사에 한국어가 하나도없네 요즘 아이돌은 타겟을 딱 동남아, 미국계로만 틀었나보네요...
-
내가 요즘 노래 다 안다 하시는분들 들어와주세요 14 1
알바하면서 매일같이 듣는노래인데 뭔 요즘 가요는 죄다 가사가 영어 비스무리한거라...
-
하이브에서 나온 신인 여돌 '아일릿'인데 노래랑 안무가 너무 좋음... 진짜...
-
노추 부탁 1 1
웬만하면,재즈로 부탁해요!
-
취기를 빌려~ 0 0
오늘 너에게 고백할거야~
-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1 0
아직 사랑하기에
-
사랑보다 먼 1 0
우정보다는 가까운~
-
니가 아프면 난 싫어 이별은 싫어
-
모든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
난 너를 사랑해 2 0
내린 빗방울 수보다 사랑해
-
보고 싶다 달려간다 4 0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
너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소중하니까
-
와 미쳤다 진짜 큰일났다 5 0
반년 넘게 노래 참았는데 오늘 아무 생각 없이 들어버렸다 아아아악
-
오랜만에 음악추천 0 0
스며들기 좋은 오늘 - 백예린 무슨 프로그램 OST인지도 모르는데 노래 걍 좋음...
-
오늘의 추천곡 0 0
Lil Nas X - Am I Dreaming (feat. Miley Cyrus)...
-
클래식 음악 추천 좀요 3 0
책 읽을 때/수학 문제 풀 때 이런식으로 상황 별로 해주시면 더 감사할 듯.. 한분...
-
엉덩이를 흔들어봐! 4 0
빙글 뱅글~ 뱅뱅!
-
라라라리랄라라라~ 라라리랄랄라라~ 춤을 추는 뜨거운~ 그댈 보여줘요~ (광녀춤)
-
너를 미분하고 싶어~ 7 0
네가 0이 될 때까지~ 아무리 높은 고차함수라도~
-
자작곡-겨 묻은 강아지 2 1
Hmmm 나는 강아지 월! 월! Bow Wow 헥헥 거려 씩씩 거려 오늘도 평소처럼...
-
왜 넌 내 앞에 있어? 왜 넌 나를 끌어당겨? 왜 넌 까많지 않니? 왜 넌 나를...
-
난 당당해! 난 꿋꿋해! 내가 머리를 안 감고 나가도~ 난 당당해! 난 꿋꿋해!...
-
D-10 2 2
내가 듣고 펑펑 운 음악 ♬ 『엄마가 많이 아파요』 - 윤종신 ♬...
-
내가 지칠 때 0 0
듣는 음악인데 돈이 없어도 -뱃사공- 추천 모두 오늘도 파이팅
쉽지 않은 도전이셨을텐데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남들이 뭐라하든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그런 시선 속에서 도전하고 자기에게 만족한다는게 너무 훌륭하십니다 결코 자격지심 가질 필요 없으세요
사교육의 도움을 조금 받고 열심히하신다면 원하는 목표 충분히 이루실거라 생각합니다.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