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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사탐추천 0
반수생이고 이번에 사탐런한 수험생인데요 사문 세지를 하다가 사문 도표를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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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 아무도 안 가르쳐줌 그러니까 작년 9평, 23수능 같이 나오면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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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recognize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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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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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문제에서 어차피 세타 0으로가니까 사인세타를 세타로두고 코사인세타는 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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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덥네 0
오늘도 에어컨 안틀어주면 드러누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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٩(๑❛ᴗ❛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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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급식 11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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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내일부턴 지문형 문제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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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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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었던거중에 괜찮았던거 추천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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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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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 걍 아아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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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운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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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5학평 < 4덮 < 5덮 아닌가요?? 왜 4덮이 제일 낮게 나왔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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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점만 이러나 순찰돌때만 눈뜨고있으면 아무말도 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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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가 짜잔~ 9
사실 견삭 술식 모방한 옷코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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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6모 직전에 시험정리 어떻게 할거임? 강의 한번 회독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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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아니고 담주 월요일에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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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구만..
저여......
그 2번 평가하는거 어케 하셨어요
저 부정 긍정적일수도잇으나부정적으로 평가된다 부정 일케했어요.,... 아닌것같은데 머리가 안 돌아가서 분량만 맞췄어요ㅜㅜ
전 부정 부정 긍정....
헐 긍정 어케하셨어요?
논제 1번은 괜찮았는데 논제 2번 너무 ..... 애초에 바에서 관점을 두개나 제시해줘서 뇌정지 왔어요..ㅠㅠ
근데 그 두 관점으로 어떻게 평가하셨어요..??
으음 이게 맞는건 아닌 것 같은데..ㅠㅠ 둘이 방식이 다르자나요 개인 자율성 중시는 개인적 측면 강조랑 시장 개입 안해두 된다고 하고 공공성 중시는 공동체 차원과 시장 개입 필요하다고 해서 둘이 관점의 차이는 있으나 둘 다 윤리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한 건 동일하다고 관점 모은다음에 다는 너무 기술을 배척하고 있어서 바는 기술을 윤리적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고 한 관점과 다르다고 썼고.. 라는 로봇으로 바뀌면서 개인의 자율성을 잃고 가치를 잃고.. 아예 인간이 로봇으로 대체되는 비약적인 현상이 일어나서 비판적인 평가를 내릴 거라고 썼고 마는 공동체 차원 중시랑 윤리적 차원의 고려를 하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거라고 썼어요...ㅠㅠ 너무 이상한 소리만 늘어놓은 것 같아요.....ㅠㅠ
아 헐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마)의 상황을 평가하고 입장은 고려 안했네요ㅜ 에휴.;.. 긍부평가 잘못하면 바로 나가리겠져ㅜ
아 근데 경희대 2번 논제가 항상 좀.. 입장에서 보면 긍정인데 상황에서 보면 부정이고 이래서 너무 상대적인 것 같아요...ㅠ
그러면 교수님이 읽어보시긴 하려나요? 저도 상황만 보고 한거같은데
헐 마지요ㅠ 그래서 걍 둘다 고려해야될 요인이라고 하고 걍 평가 들어갔어용 ㅜㅜ
논제 뭐 나왔나요?
?바에 관점 두개였음? 뭐뭐였는지 말해줄사람..
개인의 선택 중요시하는거랑 공동체차원에서 논의해야된다는거요!
(바) 두가지 입장 첫번째는 두번째 입장에서 까길래 두번째 입장이 (바) 관점이라 보고 작성했는데 잘못 쓴건가여...?
근데 마지막에 첫번째입장 두번째입장 모두 고려해야한다고 하는 거 아니언ㅅ나요???
부정 부정 마지막은 마에서 문제를 직시해야한다고 해서 긍정이라고 했어여
부정 부정 그리고 마에서 동물실험이 공동체의 행복 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암환자의 자율적 선택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긍정이요!
근데 교실에 남자가 나하고 한명 이렇게 두명밖에 없길래 깜짝놀랐음 가뜩이나 지각했는데
??제시문 주장을 판단하는게 아니라 그 상황을 바에서 판단하라고 하지않았나요?? 저 긍정 부정부정 했는데
상황이나 입장에 대해 평가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도 (마)상황 부정평가했어요ㅠ
저랑 같네요 혹시 다 시는 어캐하셨나요?
(다)시는 부정평가했어요! (바)가 과학기술이 인간에게 긍정적인 영향 준다는것자체는 인정하고 있어서요!!
헉 저는 인간 자율성을 우선시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수있다 이런식으로 썼눈디..
저는 논제 2 다라마 순서로 부정 긍정 긍정 했는뎅
긍정 부정 부정한 허수는 경희대와 작별인사 하러갑니다...
부정 부정 긍정 아닌가..
부정 일부부정일부긍정 긍정 했는데 망한걸까요...
저기 혹시 인문 논술도 올해 모의처럼 변화된 기조대로 나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