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보고 느낀게 변별의 핵심요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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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3~4문제로 갈린다고 보고
이 3~4문제는
그냥 단순하게 인강 기본개념만 안다고 해서 되는게 아닌 문제라고 생각함
특히 지1의 경우에
머리가 비상하거나 센스가 있지 않는 이상
기출하고 ebs만 봐선 안정적으로 잘보기 어렵다고 생각함.
결국에
평가원은 변별을 하기 위해
머릿속이 하얘지게 만드는 문제를 내고
평소에 낯선 자료 많이 접해서 두드려 맞은 경험이 없는 사람은 저기서 극복못하게 만듦.
저거로 변별하는 것 같음.
걍 너 이 내용 아냐?이건 그냥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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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만으로 안됨
무슨 논리니 필연이니 말 많은데 대가리도 깨져보ㄴ 애들이 덜 깨지고 산도 타본 애들이 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