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대가르드 · 863804 · 20/12/02 10:37 · MS 2018

    작년에 그 자리였는데 울리는 건 못 느꼈고
    오히려 앞 자리에 사람 없으니까 거슬릴 일 없고 감독관님한테 뭐 여쭤보기 편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