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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뺑이친다 0
너는친구도아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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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시적 복합어 공시적 단일어 입갤 참고로 대표적인 국어학 논저로는 송철의(1993)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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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 커리로 쌍지하고 있고 지금 이모다 시즌2 풀고있는데 항상 실모든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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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매력은 달라야 끌리고 또 막상 만나면 다른부분때문에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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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가 들을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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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에게 1
사랑을 건네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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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찮다는 눈으로 보면서 욕해주는 게 ㄹㅇ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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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능으로 회귀하거나 논술로 돌아와서 입시판에 돌아오는 것 보단 전공공부 편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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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몇시간정도는 자야한다~몇시간이라고 생각함? 전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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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에 발음, 규정 안써서 발음 헷갈리게 만들고 정작 24수능 제시문같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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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나에게 없는 매력을 가진 이성에게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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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시대인재 재종 안 하고 단과로 들으면 써킷 브릿지같은 컨텐츠 받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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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과제가 갑자기생김... 아니 과제가 숨어있었다니까 흠 어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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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깔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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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랑 지구랑 안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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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문 했고 오리온 n제 거의 끝나ㅏ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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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됨?? 현장에서 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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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소심하고 조용하지만 집에서는 활달한 그런 여동생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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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오늘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독서 다 맞아서 기분은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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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여학생한테 불리하다도르 이거 예전부터 있던 얘기 아님? 1
몇 년 전부터 본 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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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론이나 음성학(VOT나 IPA 같은 거), 아니면 아싸리 생성문법으로 가면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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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떼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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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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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학 현재 혜윰 모의고사 (곧 출판될것) (공동?) 저자 피오르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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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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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자요 5
전 자러감 오공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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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10
조언 좀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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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ㅣㅋㅋㅋㅋ 예전 기사이긴 한데 진짜 웃음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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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적확인란 예측 3
"다 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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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오르비에도 못쓸정도 적어도 익명이 보장되는 디시 정도는 가야 디씨가서도 욕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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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점정도 뜨는데 영어 실모 50회 풀고 가면 1나올 수 있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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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5인데 새벽에 오르비에서 노는 수험생이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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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어떻게 읽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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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어 실모 유기하고 핀셋모고 유기하고 사탐 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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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도 책펼치고잇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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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모여라 15
참고로 나도 여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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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헛된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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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공부 가성비 제일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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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저능해짐 2
인생에대한자기결정권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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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여고)-잇올-집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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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2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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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가요이같은 여친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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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0
세계지리 과목이 내용도 나름 재미있지만 백분위도 재미있게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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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okyqAUReOHI?si=u60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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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들려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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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기만 기만 2
시발 연애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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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은 0
원하는대학 합격시키는 이륙이라는데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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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똥통학교를썼어야해...
실전에 강한 타입 ㄷㄷ 3코때도 4코때도
원래는 시험장에서 엄청 약한 타입이었는데
수능때 마인드 컨트롤에 성공한 이후에는
실전에서 강해졌죠
꿀팁좀 주세요 ㅠㅠ 마컨
저 마음가짐이 중요한거 같아요
시험장에서는 공부 안한거에 대한 후회보다
지금 이순간에 내가 가장 잘 할수 있는 거를 생각하셔야합니다
크으 고대 딱 기다리세요 밥사달라고 할거임
지금 약간 포기상태라 마음이 편한데 이것도 괜찮은걸까여
네 대신 포기보다는 지금 할수 있는거에 초점을 맞추십셔
전날은 뭘해야할까요,,,,ㅠㅠ
ㅂㅅ
마인드 컨트롤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나요??
위에 댓글 봐봐용
사반 성공 ㅆㄱㄴ?
ㅆㅆㅆㄱㄴ
잘 치고 올게요 날둠형
레츠 기릿
고민은 하되 후회는 안되어용 ㅎㅇㅌ
아 이글 보고나니까 하루종일 안잡히던 마음이 잡히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ㅠㅠ
그냥 형은 사람으로서 존나 멋있는것같아요
온라인이긴하지만 존경하는 형
와 위에답글 단거 진짜 존나멋있다
지금 약간 초연해진 느낌인데 근거없이 수능을 잘 볼 것 같은 마음도 들고...
제가 딱 글에 작성하신 것처럼 높은 목표에 집착하는 것도 정말 내려놓은 상태고 뭔가 운이 좋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런데 근거없는 마음이라 좀 걱정도 되지만ㅋㅋㅋㅠ
재수 때는 전혀 이렇지 않았거든요 내려놓질 못해서 해도해도 불안했어요
오히려 공부는 올해 덜 치열하게 했는데 이런 마음이 드는 건 그래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좋겠지요?
네 저는 그래서 심지어 작년에는 파이널때 힘을 뺐어요
시험장에서 막히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려고...
안당황하려고...
비슷한 기세로 좋은 결과를 얻을 징조였으면 좋겠네요
응원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
운세같은거 좀 믿는편인데 좀 안좋게나온게 너무 신경쓰여요ㅠㅠㅠㅠㅠ
운명은 스스로가 개척해나가는 거에요
모든건 마음먹기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ㅎㅇㅌ
작년보다 잘봐야 한다는 압박감이 너무 커요.. 작년에 수능장에서 하나라도 더풀려고 애쓰던것도 너무 힘들었고 그 힘든순간을 내일 또 겪고 그거보다 잘봐야한다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요ㅜㅜ 마음이 비워지지가 않아요
감사합니다!
이 글 덕분에 마음 편히 수능보고 왔습니다
82 92 1 50 45 저도 최고 커리어 찍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