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항사 질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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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빌리러갔다가 문앞에서 기침하는거 체면 살리는거라고 보는게 마즘?? 말들이 다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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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 들어가긴 좀 그래서 인기척내는거 아니에여??
그럼 양반 체면 그런건 틀린말인가용?
머쓱해서 그러는걸로배웟ㄷ던듯 조용히,,
그럼 양반체면 살린다는것자체가 틀린말인가용?
kbs에는 체면이 서지 않는 거라고 나와있음
아아 그렇게 봐야하는거군...
음 난 에흠 하는거 소 빌리는거 을의 입장이니까 양반으로서 와서 이리오너라 소내놔라 하긴 좀 그러니까 에헴 어흠흠 하면서 인기척 내면서 대충 양반 체면 세우는거로 이해햇는데 아닌가 ㅠㅠ
제해석이 맞는거?? 확실히 알아야하는데
박광일 책에는 체면이라고 나와잇음
저 그거 사설에서 양반의 체면을 살리려고 헛기침 한다? 이런식으로 나온 선지 찍었다가 틀렸어요 ㅠ
이감 아니면 바탕이였던거 같은데 저도 양반 체면때문에 그런줄 알았음 .. 근데 아니더라고요ㅠ
체면 차리는거는 맞지않음?박광일 인강에 그래 나와잇는데
이감에서는 위엄을 드러내기 위해서 라고 적혀서 틀린거 아님?
그냥 인기척 내는거라고 하던데
그거 뭐라해야할지몰라서(쪽팔리니까) 앞에서 서성이다가 인기척만 내는거라고알고있어요! (해석다시 찾아보세요ㅠㅠㅠ정확xxx
보기에서 줄겁니다 걱정 ㄴㄴ
코로나걸린걸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