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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오늘하루행복하게공부할수있을텐데 현장응시라 더 떨림
넵 당연
네
네
댓글들 당연한듯이 네 라고 하는게 너무 슬프네요
드물기야 하지만 안 좋게 볼것까지야...
맞죠... 오르비에선 엄청 흔한데 현실에서는 많이 없는...
좋게보진 않죠
확실히 드물긴 한데 어자피 대학가면 신경 안써서 상관없음
지방에서는 재수도 거의 드물긴함,,,,ㅡ있어도 수시반수정도
자기인생인데 뭐 ㅋㅋ.. 본인이 만족했으면 나머지는 감수해야할듯..
원랜 그렇게 안 봤으면 하지만 현실이 그런 것 같아요...ㅠ 참 안타깝다 정말
드물긴 한데 안 좋게 볼 이유는 없죠,,, 삼수생 오열 중..
삼수건동홍인 누나잇는데 완전잘지내던데
지방 좆반고에서는 삼수해서 스카이간거아니면 뒤에서 그대학가려고 삼수했냐는 말나옴ㅋㅋ
안좋을 이유가..? 뭐가 있죠?
그니깐 저도 이게 긍금함
나이말고 뭐가 있음?
ㅈ까라하셈
안좋게 본다고....? ㅋㅋㅋ 대학생활 안해보신 분들인가 뭐징
적어도 제 주변에서 사회생활하는 어른들이 재수, 삼수중이라하면 좋게 안보던데요
당연히 좋을건 없겠죠 ㅋㅋ 근데 그게 "안좋다"는 아니죠 ㅋㅋ 그리고 어른들이 인생 살아주나요
제가 재수,삼수 안좋게 본다는것도 아니고 주변 어른들이 안좋게 봤으니까 안좋게 본다고 말하지 뭐라 말해요?
왜 갑자기 급발진을..
주변에서 재수,삼수 안좋게 보는걸 봤고 그래서 안좋게볼꺼다라고 하는데 마치 제가 안좋게 보는것처럼 얘기하니까 짜증났네요 ㅈㅅ
삼수생이 현실에 흔하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누가 삼수한 것 갖고 뭐라 그러거나 태클걸면 걍 인실ㅈ 시전하세요
그 사람들이 지금까지의 내 인생 살아본 것도 앞으로의 내 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잖아
음? 저도 현실에서 몇번 봤지만 안좋게 보는거 같지는 않던데... 본인의 선택으로 도전하는건데 굳이 안좋게 볼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