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생분들 진짜 독재하면 정신병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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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는 집에 부담 안 줄려고 2달 정도 알바 열심히 하다가 집 앞에 스터디카페 끊고 공부할 생각인데(당연히 패스는 구매할 생각..) 많이 위험한 선택일까요?
부모님께 빚이라도 져가면서 기숙학원이나 잇올을 가는게 맞을까요?..
공부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공부하러 가기까지가(?) 힘든 유형의 인간인데, 아무래도 빚을 져서라도 통제된 곳에서 공부를 하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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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신병안걸렸음
고려대생 말씀이니 맞는 말 같기두 한대...
?
??
잇올도 독재아닌가여? 전 공부만하다보니 오히려 잡생각 없어져서 원래있던거 좀 호전됨
오오.. 전 잇올은 약간 관리형 독재라서 도움이 많이 되긴 하더라구요
아니 그건 모르겠고 일단 전자기기를 관리안되는 곳에 가져간다? 그냥 그날 망하는거임 유튜브 오르비 인스타 어케참냐고 ㅋㅋ
ㅋㅋㅋ그래서 아이패드로는 인강 사이트 못 들어가게 해놨어요. 물론 바공은 일부로 정지먹고 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코노 못가면 정신병 걸릴ㄱㅓ같음 개인적으로
저는 그래서 집에서 동생이랑 코노하는 중 ㅋㅋㅋ
저는 기숙!
기숙 너무 가고싶은데 비용을 보니 진짜 아니다 싶어서 ㅠㅠㅠ 차라리 6평 대박나서 센츄급 성적 받고 메리트 얻으면서 갈 생각이에요..
음... 비용 고민 저도 있다 나와본 입장에서 진짜 많이했구 실제로 오르비에서 사람 구해서 동반입소로 할인 받아 다녔어요 (비록 그분이 1달만에 나가셔서 1달만 할인받았지만,,,) 만약 부모님께서 지원해주신다하면 성적에만 올인한다 생각하시고 다녀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두 기숙가면 진짜 잘할 자신 있구, 고1,고2때도 기숙에서 공부 진짜 미친듯이 한 기억이 있긴 한데... 하.. 어떻게든 최대한 깎아볼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공부 그 자체로도 힘든데 알바까지 하시려면 멘탈이 온전치 못하실 거에요,,,, 부모님과 상의 잘해보세요! 저는 감사하게도 부모님이 지원해주셔서 나중에 갚기로 했거든요:)
집공이나 1인실 독서실 독재하면 다들 우울해뒺ㅁ
하...역시 그럴거 같긴한대... 지금 제 상태만 봐도 글쿠..
작년 올해 알바하면서 해본 입장으로는 알바를 얼마나 하실지는 모르겠는데 두달로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알바하면서 공부하는건 더더욱 비추구요
그런가요.. 하... 적금이라도 몰래 깨야되나..
금전적 문제는 한두달 일을 더해서라도 충분히 마련하고 공부 시작하시거나, 말씀하신것처럼 빌리는걸 차라리 추천드려요. 공부도 힘든데 돈 걱정하고 계산 때리기 시작되는 순간 스트레스 바로 몇배로 받아요
독재 6개월에 평균 공시 13시간인데 정신병 그런거 없음
원래 본인은모름
Zzzzzㅋㅋㅋㅋㅋ
우와...
6개월 재종 6개월 독재다니고 지금 5개월 집공중인데 저는 멀쩡함
대단... 저도 지금 사실상 독재상황인데 진짜 정신병걸릴거 같아서..
잇올에서 공부했는데요 인강들을용 노트북만 들고.. 스터디카페가는게 베스트일듯요..
너무 와롭고 힘들고 진짜 우울증 겁나 심해졌어요.
그리고 왠만한곳가서 반수도 나쁘지 않을듯요..
저 그냥 이번에 수능보면 다시는 쌩으로 못할거 같고.. 걍 반수는 해보려고요 아오
아유...님은 올해 깔끔하게 가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하긴 저두 잇올 겨울에 있었을때 힘들었던거 같기두 하고..
혹시 저처럼 우울증 잘 걸리는 성향이면... 잇올/독서실같이 고독한곳? 에서 독재는 비추할게요..
저는 내년에 이짓 또하라면 어디가서 뛰어내릴지도 몰라요 진짜 어휴
케바켄거같아여 저 올해 독재다니다 때려치고 집,독서실독재 쭉햇는데 원래 사람많은거 별로 안좋아하고 혼자 뭐 하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편하네요 혼자 생각할시간도 많고
본인이 어떤 성향이신지 잘 판단해보세요
고맙습니다. 잘 생각해볼께요..
딱 저네요
5개월 빡세게 알바해서 반수비용 500 마련
독재->관리형독서실->스카
정신병 yes
저 대가리꽃밭 십긍정충었는데 현재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 섭식장애
이게 상황에따라 좀 다른데 저는 우울을 쌓아두는 편이였고 고등학교3년의 ptsd+20살 첫연애의 짜릿한 폭망 = 쌓아둔거 터짐+ 옆에 사람0 + 해야하는 건 오직 공부뿐 + 탓할 수 있는건 또 오직 자기 자신 => 정신장애 딱 이루트임
님이 객관적으로 돌아봤을때 인간관계나 가정사나 진짜 걸림돌 1도 없고 의지만 있으면 공부 풀집중 십가능이다? 그러면 ㄱㅊ 근데 멘탈 약하고 생각 많다? 그럼 무조건 말림 저는 ㅋㅋㅋ 돈 주고 소속감 사세요
하..저도 주변에 인간관계는 다 손절할 생각이긴 한데 재수하는 와중에 조용할거란 확신은 안드네요.. 성적 최대한 올려서 어떻게든 기숙 장학금 받으면서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제가 인간관계 다 손절한 케이스였어요 근데 그것도 가만히 공부하면서 생각하다보면 정신병에 일조함 ㅎㅎ 기숙이 부담스러우시면 러셀같은데라도 가세요 러셀은 장학금받기 쉽더라고요
러셀!.. 거기가 있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저 ㄹㅇ 십긍정충 낙관주의자였는데 독재하고 비관주의자 됨...
독서실말고 스카가서 개방적인곳에가서하셈
그나마 스카가 덜 우울하긴 하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독재는 약간의 전제상황이 필요한거같긴해요
스카,독서실독재같은경우 하루종일 혼자이기때문에
1.연락 아주 가끔, 또는 아주 가끔 만날만한 친구 한 둘?정도 잇느냐
저같은경우는 하루 놀고나면 며칠간 후폭풍이 잇어서
주변에 그럭저럭 친햇던친구들하곤 아예 카톡도 다 끊고 (매일 혼자공부만하니 할 얘기도 없더라구요)
올해 1월달에 만낫던게 마지막이고 아무랑도 만나지않앗어오
하지만 가장친한친구 3명이랑만은 가끔연락하고 , 제가 힘들거나 필요할때 리프레시해야될때 찾아와주고 전화통화해주고 제 연락 일주일 이상 끊겨도 이해해주고 그런 친구들이 잇어서 그 친구들만 놔둿습니다 그래서 일년동안 외롭다, 혼자인거같다, 이런느낌은 안들엇어요
2. 연애에 대해 딱히 미련이없어야한다.
스카를 가면 고등학생들 대학생들 커플이 되게 많아요 그러면 나도 저렇게 연애하고싶은데,,다들좋아보이네 뭐 이런생각이 들기 마련이지만
저같은 경우는 딱히 연애관련 미련이 없어서 그런지 그런부분에서 스트레스는 하나도 안받앗네요
3. 스스로 통제할 자신이 잇어야한다, 며칠 다녀보면서 직접 부딪혀보고 결정하자, 자신에 대해 알아야한다
저같은 경우는 혼자 공부할시간이 많이 필여햇던 케이스라 독재하면서 점수가 엄청 올랏구요 아마 학원에서 수업따라가며 진도에 급급햇다면 독재만큼 성적이오르지 않앗을거같아요
저에대해 정확히 알앗던것이죠
그리고 전 저에대해 잘 알기때문에 휴대폰같은거 옆에잏으면 자주는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확인을합니다 이걸 통제하기위해 스카갈땐 절대 폰 들고다니지 않구요
1년간 독재를 할수잇을지에 대해 파악하기위해선 며칠 경험해보면서 스스로 고민해보셔야할겁니다
사람마다 영향받은지점이 다를수잇으니 참고만 해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