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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내가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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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래 실모성적 3
익스텐션 3회 93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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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튀는 왜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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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yunzz 전에 25살 모쏠이시라고 했는데 요샌 모쏠이란 말은 잘 안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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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귀여웠는데 10
그립구나 내 어리디어린 시절아 어무니가 사진 보내주셨는데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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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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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포기 2
언매 할 시간에 영어 해서 연대 가고 싳어요 미적 1은 될지 모르겟네요 그래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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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고 내일도 수고해봅시다 다들 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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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하나함 0
지금 시간대에 듣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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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낮2인데 3
한완수 부터 할까 뉴런부터 할까 20~22 28 30 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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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삼각함수 도형문제에 힘준다 말했 서술형에는 2문제 나온다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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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철렁한 이 기분 이제 그만 느끼고 싶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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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되게 조심스럽네 ㅋㅋㅋㅋㅋㅋ 막무가내로 이 부위는 별로다라 하긴 그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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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로그 30번 대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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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기도 힘들고 내려다보기도 어려운 170초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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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지 않은 소통 방송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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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 에서 '가'에 들어가도 안 어색하면 보조사라고 보면 되는 건가 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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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 분 4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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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특 3
1400원 +1400원… +1400원… ….. =7만원 ????? 심지어 다 더하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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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게임 중에 막 돈 카카오페이로 출금할 수 있다고 게임하라고 광고하는 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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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썼잖아 4
아 지금 칼럼 올리니까 묻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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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르꼬 디오 뽀르꼬알라 리릴리 라릴라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사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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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다 망쳐놓은사회가 맞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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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화장실 휴지에 불질러서. ㅅㅂ 그ㅅㄲ때문에 학교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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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준 ㅇㅈ 메타 때 우리학교랑 지표가 같아서 쪽지로 물어보니까 맞았음 그 형 지금 동국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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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반응 안해줘서 서운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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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별거아니라고생각했지 생각해보니까 고등학교까지면 ㅈ되네 글삭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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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1주일 차 짧은 수학 수업이 있는데 숙제를 내주셨거든요 근데 거의 매일 수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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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금방 풀리고 사담 별로 없는 쌤 추천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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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동안 씹덕질 관련 교?양이 쌓여서 현실 친구가 뭔가 덕질하는게 있다고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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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마다 좋아요를 눌러주는 사람의 게시물에 간다. 댓글을 단다. 2분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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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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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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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744760 참가만 해도 상품을 쓸어담을 수 있는 기회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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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2
꿀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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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에서 하츠네미쿠 좋아하는 고3은 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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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살았다 그래도 체크 안된 박스가 있네요 세이프인거임 전부다 못채우면 씹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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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14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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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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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생성을 하면 어떤문제를 만들것인지 어떻게만들것인지 입맛대로짬뽕가능 예시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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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다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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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리젠 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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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ㅈㅈ 17
더 이상 살아있지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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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받고 인터뷰에서 오르비 친구들 말할거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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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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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마디만 할게요 11
사랑해요 솔직히 요즘 너무 예민보스되어가는 것 같은데 이거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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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얘기였는지는 까먹었는데 걍 잡담하다가 갑자기 너네도 오르비 같은 거 하지?...
제 닉네임
낙찰

크??? : ‘서두는 유기적으로’
‘되나?’
???: 유두는 서기적으로
오늘도 눈을 감으면 내일의 해가 뜨겠지
수고했어 오늘도 내일은 다시 해야지
ㅋㅋㅋㅋ 낙찰
어-예
잘 했고 잘 할거야
넓음과 깊음을 가슴에 채우며
기억 속에 더듬는 세계는 얼마나 작은가!
밤하늘의 1등급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
새는 알에서 나오기위해 투쟁한다
우리의 무한을 바다의 유한 위에 흔들면서
시공의 폭풍은 정말 최고야
맘 아프게 예쁜 눈에 눈물 나지 않게
행복이 오지 않으면 만나러 가야지
낙찰!
감사함니다
복사꽃 고운 뺨에 아롱질 듯 두 방울이야 - 조지훈 승무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잘있어요 다시만나요
아따맘마 ost
반가워요 - > 감사해요
정정
실모에서 다시만나요는 좀;; 잘있어요까지가 딱인듯
실모하나더풀수도잇지…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깐
낙찰
와 방탄좌!
흰 부추꽃 그 환한 환생
간다 간다 뿅간다잇
정자룡?
고이 여물어 가는 빛나는 외로움 - 문병란[꽃씨]
영감 왜불러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쌍을 보았소?
영어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샛붉을 겨울 그리이는 꽃잎의 새벽빛
해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벼락과 해일만이 길일지라도 문 열어라 꽃아
길이 끝난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셋 다 다른 글인데 수험생활동안 응원 많이 받았어요
낙찰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 타오르네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꽃잎이 번지면 그럼에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우직하게 끝끝내 열매맺는 나무처럼
저 말 발굽을 밟고 달리는 사내여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와.. 이걸안다고??? ㅋㅋㅋㅋ
오늘자며 흘릴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당신은 누군가의 희망이다.
자그러면 내내어여쁘소서
이상 이런시
자 이제 시작이야 내꿈을 내꿈을 위한여행
-피카츄-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너의 날개는 펴질꺼야
넥스트-해에게서 소년에게
한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쾌걸근육맨-
날마다 새로우며 넓어지고 깊어진다.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몽키 D 루피-
꿈 속에서 헤멜 바엔 어서 잠에서 깨길 바래
잊지말자, 나는 부모님의 자부심이다.
1년을 버티게 해준 한문장.
버텨라, 그것이 이기는거다.
끝
그리하여 일그러진 것들도 한 번은 무섭게 타오를 수 있는가
맑은 가을이 어린 풀숲 위에 내려와
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세상은 어찌 환하지 않으랴
아마 언젠가 말야 이 꿈들이 현실이 되면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엔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너와 나만의 꿈의 대화를
수능장에서는 영감이 떠오르기를
낙찰
오 이걸 해주시네 감사합니다 !!!
영감 일감 이감 삼감
꿈을 포기하기엔 저 별이 너무 아름답구나
다른 이에게 지더라도 나 자신에게만은 지지말자.
흔들리되 부러지지 않기를
부러진건 다시 고치면 돼 (리븐)
오늘 너의 꿈이 실현되는 날
응애 나 아기치타 영어만점 줘
비가 바람을 스치는 밤
내가 길을 잃은 밤
급할수록 도라에몽
사실 표절
대학가도 여자친구 안생겨요
끝, 그리고 시작
결자해지, 국어를 부수다!
내년을 기약하며
미안하지만 나는 이제 희망을 노래하련다
기형도, 정거장에서의 충고
오히려 꽃은 빨갛게 피지 않는가
우연이 아니라는 건 운명이란 것
우린 모두 타오르는 젊음이기에
후회속에 갇힐 시간조차도 아까울테니 버려
순연한 부드러움 맑은 영혼 영혼으로
언제쯤이야 사는 것이 서툴지 않을까
마냥 붉게 타다 가는 환한 목숨이여
봄이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박효신-야생화
만점으로 가는 지름길 컨텐츠
예아 안될거뭐있노
그대의 하루가 빛으로 가득하여 꽃을 피울 수 있기를
벼락과 해일만이 길일지라도 (서정주- 꽃밭의 독백)
세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조지훈- 승무)
폭풍이 닥치기도전에 삶이 낯설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별이었다.
달을 향해 쏴라 빗나가도 별이 될테니
드넓은 광장에서
푸르게 숨쉬며 살아갈
대한의 젊음, 그대에게
-심멘-
내일의 내가 어제의 나를 자랑스러워하길
오는 봄엔 분수처럼 쏟아지는 태양을 안고
이거 만드느라 힘들었다
너의 뇌를 먹고 싶어
봄이 가면 봄이 없다고 슬퍼함은 일 년을 사는 곤충의 슬픔이다 <-너무 긴가요?
윤오영의 봄
"엄준식은 살아있다"
선선한 바람 가르며 머지않아 꽃피울 그대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오직 나만이 승리로 이끌 수 있다
크게 시작하는 나의 꿈
더 큰 무대에서 만나요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테니
죽음은 바람과 같지 늘 내 곁에 있으니
나는 더나은 미래를 위해 싸운다
나 이런게 무서워하네
밀키줘♡♡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실패할 수도 있어. 딛고 일어서면 되는거야.
언젠간 내 시간이 올걸 알아
그 어떤 별보다 빛나는 별 바로 너.
순간이라는 빛이 모여 너라는 은하를 만들어
행복하자.우리 모두.
너는 나의 열정이고 희망이다 언제나
나의 모든 순간이 아름답고 눈부셔
떨리는 네 손 잡아줄게 온기 돼줄게
불을보고 달려드는 불나방처럼
오늘의 도전이 내일의 창을 열기를
시작이 바니바니 당근당근
날개를 펴고 민족의 태양이 되어라
"죽음은 바람과 같지 늘 내곁에 있으니"
E=mc^2
젖지대머리
두두등장
섹스
실전은 기세다! 기세로 푸는거야
젖지가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물었어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
실모 맛 좀 볼래?
수능 하루 전에 먹는 불닭볶음면
작은 날개짓에 꿈을 담아
디지몬op에요
청춘을 불태우며 날아가는 아름다운 저 혜성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감정은 없어지고 결과는 남는다
섹스
20 수능, 21수능을 위한 만점의 시작
삼수갑산 못 벗어난다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 珊瑚 채찍일랑 꽉 쥐고 죽으리라
나는 걷던 걸음을 멈추고 그리고 일어나 한 번 이렇게 외쳐 보고 싶었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내년엔 만나지 말자 수능이여
기적은 노력의 다른 이름이다.
결심했던 때의 아름다운 나를 기억하자.
소중한 내 청춘의 하루를 불태우며.
꽃은 너의 어여쁨을 닮았다
- 이경선, [꽃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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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아이유 이름에게
미래의 문이 열리고 약속의 그날이 보여
- 아이유, Into the I-land
눈부시게 빛나는 또 다른 나를 보게 될거야
- 에일리, Higher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 아이유, 마음
우리는 알아야만 한다, 우리는 알게 될것이다
봄이 오기 직전의 겨울바람이 가장 추우니
나는 떠난다, 수능이 없는 세계로
-박종현-
또 할 생각 하지마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미7련..미7련..
우리는 어둠 속에서 빛을 창조한다
폭풍우에서도 춤을 추는 법을 안다면
경찰청 철창살은 외철창살이냐 쌍철창살이냐
오늘, 전설이 펼쳐지리라!
우리가 극복한 시련이 지금의 우릴 만들었다
얄리얄리얄라셩 얄라리얄라
1.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하라.
2. 너의 젊음을 고대에 걸어라 고대는 너에게 세계를 걸겠다.
3.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으 동동다리"

필적 확인이 복잡할수록 사람의 글씨체의 특징이나타나기때문에પ નુલુગ લસશ 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확히 못쓰면 0점처리하는걸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