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ICE [958160] · MS 2020 · 쪽지

2020-11-20 22:37:19
조회수 196

아무리 안 좋은 학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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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학생이 선생에 대해 막 말할 게 있나 싶음


물론 선생의 자격(인성, 어느정도의 실력)에 대해서라면


예외가 될 순 있을 거 같긴 함


(그건 나라도 빡치면 그럴 순 있을 듯)



근데 그 외의 경우에는 솔직히


그냥 자기 심보에 안 맞는다고 욕하는 걸로밖에 보이지가 않네


수행을 4주짜리 걸리는 걸 내주든


시험난도가 급변하든


쌤 준비자료가 굴림체든


네가 신경쓸게 뭐냐고 ㅋㅋㅋㅋㅋ


그럼에도


자신이 준비를 못해서 시험을 못 본 것을


선생 탓을 하며 선생을 미워하는거나


네가 단정하질 않아서 규정에 걸린 것을


쓸데없이 꼬투리 잡는다며 불평내며 싫어하는 것이


너무 짜증난다




오늘 시험 끝났는데 그런 소리 하는 걸 들으니까


기분이 안 좋아서 그냥 여기에 대충 적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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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uzell · 883037 · 20/11/20 22:44 · MS 2019 (수정됨)

    그냥 감히 학생이 선생한테? 이런식 보다

    서로 동등한 인간으로서의 존중을 하는게 맞다고 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게 선생이든 학생이든 까여도 할 말 없는거고.

    근데 솔직히 한국 학교 시스템상 '대부분의' 교사들이 학생들을 인간으로서 완전히 동등하게 보고 있느냐고 물으면 의문이 듬.

    교사들 입장에도 나름의 고충이 있겠지만..

  • NOBICE · 958160 · 20/11/20 23:01 · MS 2020

    다시 읽어보니까 제 글이 좀 꼰대 같네요 ㅋㅋㅋㅋㅋ
    제 뜻은 학생이 교사를 평가질한다는게 맘에 안 든다는 거였어요,,
    어저께는 선생님 앞에서 이런 어려운 문제는 우리 학교에서 안 나와 이러는 친구도 봐서,,
    학생은 교사한테 배움을 받는 거지 최근 저희 학교를 보니 그 반대가 되는 거 같아서ㅠㅠ

  • BBuzell · 883037 · 20/11/20 23:08 · MS 2019

  • 서울대 수석 입학은 내꺼임 · 972504 · 20/11/20 23:19 · MS 2020

    저도 님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