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유은혜 "확진자 120명·격리자 3천800명 감당 시험공간 마련"

2020-11-18 13:57:56  원문 2020-11-18 13:49  조회수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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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약 2주 앞둔 가운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잠시 뒤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들과 2021학년도 수능 점검 회의를 엽니다.

수능 비상 상황 대책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 잠시 보시겠습니다.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확진자 숫자가 늘어나면서 내일 19일부터 서울, 경기, 광주, 강원 일부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강화되고 인천은 23일부터 강화조치가 시행이 됩니다.

이번 중대본의 1.5단계 상향 결정은 지역사회 유행을 차단하고 12월 3일 예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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