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nga · 259680 · 10/11/19 16:09 · MS 2008

    공감.... 앞으러 넘어야할 수많은 산중 가장낮은 산인 수능에서 처참히 패배

    점심도시락을 꺼내는순간 엄마생각에 눈물을 참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앞에서까지울어버림 ㅋㅋ쪽팔리네여 남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