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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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학원 원장님이랑 갈등있어서 내가 견디기 힘들어서
"선생님하고 이야기 하는 것 좀 많이 불편해요 지금 공부외적으로 힘든 게 많아서 공부라도 편하게 하고싶어요 이런 문자 보내서 죄송합니다 " 이렇게 보냈는데 ......
읽었는데 답장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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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넌 내로요 선물해본적이 별로 없어서.. 뭘 선물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성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ㄱㄱ
아 이렇게 보내야하나.. 그냥 있을까.. 뭐가 나을까요?
보내는게 깔끔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