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리를 만드는 것일까요?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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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명문대에 들어가는 것일까요?
명문대에 들어간 사람이 실력이 뛰어나지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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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뮤니티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니 여동생이 오래전에 성폭행 당했다는 걸 알았다고...
형 ㅜㅜㅜ 보고시포쪼요 ㅠㅠㅠ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두여 ㅜㅜ
원서철만 지나면.. 다시 오르빙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바인....
강남대성을 보면 알수있을듯
저거 어제 대물에서 후자라고 하던데!!!!
저는 둘다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 저두 어제 대물보다가
아부지랑 얘기하면서 끄적여봣어옄ㅋㅋ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명문대에 가는 거죠.
물론 적성의 발현에 따라 반례가 존재할 수는 있으나,
반례란 어디까지나 분명히 정례가 압도적으로 많기에 존재할수 있는 단어입니다.
수시합격생들 일부는
실력이 뛰어나지않음에도 불구하고 들어가잖아요....
혹은 정시 스나이핑.....
일부 역시 정례가 압도적으로 존재하기에 존재할수 있는 단어입니다.
1은 확실한데 2는?
정시로는 턱도 안되는
일부 수시학생들 보면.. 학교에 자부심을 가지고 다니면서 성공하는 사례도 종종 있는 것 같길래...
아무리 그래도 수시학생들이 말도 안되는 성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나...
있구나
수리4등급으로 수시 대박터져서 서울대간 친구가 있어여 ㅠㅠ
헐.....................................................................................................수리4...............
엉엉엉
ㅋㅋ 정치인들 보면 2 .....
뛰어난사람이 명문대에들어가서 양산형이됨
서울대 지균 빼고는 거의 전자라고 봐야죠
둘다임..
잘하는 사람이 높은자리를 갈 확률이 높고..
높은 자리를 간 사람이 주변의 환경으로인해 더 높아지게 되는거죠.
따라서 처음에 한번 치이면 5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 그걸 되돌릴수있음...
두번 치이면 회복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