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풀때 허수들이나 이해하려고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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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어그로 죄송합니다.
혹시 다들 비문학푸실때 이해안되도 일단 답은 내자는 태도를 가지시나요??
얼마전에 팡일이가 완벽하게 이해안해도 된다는게 딱 제얘끼같아서 (비문학 이해하고 문제풀려고함)
얼마전부터 실모할때 에잇 씻팔 답만 내면 장땡이지 하는데
정답률은 확실히 올라가네요.
물론 복기하면서 (채점하기전에) 연필칠한거 싹다지우고 분석하긴하는데
지금 이시점에서 이 공부법이 올바른 방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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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현장에서 그 내용을 100% 이해하는게 사실상 어려운데 그냥 어떻게라도 답이라도 내야지 함.
다들 그런태도를 갖고있는걸로보아 잘못된태도는 아닌것같네요 답변감사해요
ㄹㅇ 그래서 저는 그냥 지문 그 자체를 가지고 문제를 대해요. 어느정도 추론할만한 부분만 좀 하고..
다들 비슷한 태도를 갖고계씬것같네요..
답변감사해요
그렇겠죠??? 걍 완벽한이해는 과욕이겠죠??
애초에 중요한내용은 이해가게 해놓음 세부적인게 어렵..
중요한내용은 이해가게 해놓는다.
명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