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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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댓군이라는 사람입니다.
닉네임을 빼앗겨서 못 돌아가고 있어요..
아무튼 짧게는 1년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고생하신 여러분은 푹 쉴 자격이 있어요.
좀 휴식 취하시구요.
성적표 받으신 날 부터는 열심히 고민하셔서
원서 잘 쓰세요.
제가 작년에 원서영역을 좀 경험해 봤는데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표점 5점 정도는 그냥 뒤집습니다.
(최상위권에서도)
그러니까 시험을 기대했던거 보다 못봤다고 너무 풀죽어 있지 마세요!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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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영역! 저한테 지금 절실하네요..
설의 설경급이 아닌이상은 누구나 그렇다고 합니다 ㅎㅎ..
댓군님 오랜만이예요, 수능은 잘 치셨는지요
저도 원서 잘 써야할 것 같아요...
1년간 노력한거 보다는 정말 망했는데
점수라고 부를 정도는 나왔네요..ㅋㅋ
각하는 잘 보셨는지요